예전에 고양이집 때문에 글 쓴 사람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담당 교직원이 치울 생각없고 공생해야 되니까 학교에서 밥주면서 키우겠답니다.
외부인이 학교 출입하는 것도 막을 생각없고 학교에서 해야할 일을 대신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랍니다.
학생회관, 도서관, 학과건물 옆에 고양이집 더 늘어났고요.
선배, 조교, 교수님도 만나봤는데 자세한 얘기듣고 저도 포기했습니다.
교내에 교수, 교직원, 학생, 외부인 모두 속해있는 고양이 키우는 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담당 교직원도 캣대디였고요.
학생들이 말 안 한것도 아닙니다. 꾸준하게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치워달라고 얘기 했지만 담당 교직원이 계속 거부해서 아직까지도 해결 안 됐던 문제였습니다.
뒤늦게 작년부터 구청에서 TNR 하고 있는데 이미 손쓰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학교 내부에만 40마리정도 있고 학교 밖으로 밀려 나간 개체수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올해도 설문조사만 하고 있는데 해결되는거 하나없었고 앞으로는 동물보호단체랑 협약도 한다니 말이 안 나오네요.
https://www.hanbat.ac.kr/prog/bbsArticle/BBSMSTR_000000000702/view.do?nttId=B000000071659Vs4yA5v
예전에 나간 학교 기사인데 교직원들 사이에 인식이 대충 가늠이 되고
학생들이 몇 개 치우니까 고소하겠다는 협박문과 함께 교내에 설치된 현수막입니다.
구청이랑 학교 총무과에서 설치한 현수막이라네요 ㅋㅋㅋ
개노답이네 씹 전국이 털바퀴 천국이 되겠구나 ㅋㅋㅋㅋㅋ
이미 덕명동은 그렇게 됐습니다
가루약과 물약은 답을 알고있다 개인이 일어서서 해결해야한다
그럼 너가 해결책을 내보던가
이지경까지왔는데 다른 방법이 있음???
초반에 잡았어야 함 ㅠㅠ
대학교 직원들 죄다 캣맘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나보네 일단 생태계파괴, 길고양이 전염병 같은거 집중적으로 알려봐
지랄났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