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뱃살의 압박을 어카면 좋소...ㅡ,.ㅜ;
E.N(218.232)
2002-11-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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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깽이들은 배가 빠방하게 나오는데..옹이는 빠방한게 아니고 좀 처쳤구료..쿨럭..;;
원래 아가들은 배만 뽈록나온다오
다 그런 것이오...-.-;; 내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아깽이들의 뱃살을 보았다오. 저 정도에 놀라지 마시오!
뱃살이 말랑말랑한 것은 지방층이고 딱딱하면서 뭔가 만져지면 탈장일 우려가 있다 하오. 울 여름이도 아깽이 때부터 다른 곳은 말랐고 뱃살은 좀 처진 편이라오. 최소 6개월까지는 걍 먹는대로 주고 어느 정도 성묘의 체구가 갖추어졌을 때 제한급식, 성묘용사료급여 등등을 고려해볼 수 있소. 처진 뱃살은 빡쎈 운동으로도 안 빠진다는 것이 내 경험이오T.T
배가 뽈록한게 더 귀여운데..울 묘휘는 배가 너무 없어서 문제라오..햏..-_-a어케 하면 배가 나오는감?
울 옹이는 뽈록한게 아니라 뱃살이 넘 처진것이...ㅡ,.ㅜ 어흑
울집 첫째 아기는 뱃살을 출렁 거리고 다니오...걸어댕김 흔들리오...-.- E.N 햏자는 심히 걱정하지 마시오!
울 어마마마께선 냥이 뱃살이 꼭 있어야 한다 하시었소. 뱃살이 있어야 같이 늘어나면서 맘껏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햏자님들 고맙소ㅜ,.ㅜ본좌 조금 마음의 안정을 얻었소..그럼 옹이에게 밥을 맘껏 줘도 되는것이오...??
아기는 체중의 4%를 먹이라 하였소. 하지만 그걸 언제 다 계산한단 말이오..-.-. 자율급식 하시오. 뱃살 고민은 6개월령이 넘은 후에 해도 늦지 않소.
아해햏자 엄니 말씀이 맞는 것 같기도 하오. 울 여름이 엽기포즈가 가능한 것은 다 그 말랑말랑하게 처진 뱃살이 잘 늘어나서인 듯 하오. 여름이가 지금 딱 6개월인데 하루 사료양이 종이컵 한 컵에서 몇 알 빠진다오.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율급식했소.
뱃살은 없는것보단 있는것이 만지작거리는것도 좋지 않소?
보기에는 출렁이는 뱃살이 부담스러우나 만지는 재미 쏠쏠한 건 사실이오
햏자님들 말씀에 따라 옹이는 자율 급식으로 맘껏 먹일테요. 본좌 영양제도 섞어주고 있다오...^^; 우후후후훗...글구 뱃살이 본좌에게는 느므느므 귀엽소. 단지 그것 땜시 나중에 아가가 병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어 그랬던 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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