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고양이 키웠는데
내가 멍청하게
저러다 말겠지라는 마인드로
탈수올때 까지 모르고 방심하다
늦게 병원에 데려갔더니 범백이란다
입원시키고 수액 맞히고
항생제 맞히고 좋아지길 기대했는데
아이가 죽었다고 전화와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죽은 아이를 보는데
눈 뜬채고 죽어서
눈이라도 감겨줬다
너무 괴롭다
내가 너무 멍청하고 한심했다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았으려만
내가 너무 멍청하고 나쁜 주인이라
미안하다
채 1년도 못 살았고 공격성 하나 없고
착하고 애교도 많은 아이 보내서 미안하다
내가 멍청하게
저러다 말겠지라는 마인드로
탈수올때 까지 모르고 방심하다
늦게 병원에 데려갔더니 범백이란다
입원시키고 수액 맞히고
항생제 맞히고 좋아지길 기대했는데
아이가 죽었다고 전화와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죽은 아이를 보는데
눈 뜬채고 죽어서
눈이라도 감겨줬다
너무 괴롭다
내가 너무 멍청하고 한심했다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았으려만
내가 너무 멍청하고 나쁜 주인이라
미안하다
채 1년도 못 살았고 공격성 하나 없고
착하고 애교도 많은 아이 보내서 미안하다
병신인가 아깽이도 아니고 1년이면 니가 죽인거임 예방접종 왜안함 ?
병원에서 예방접종 얘기 해줬을텐데?
그래서 지금 너무 후회된다고 본문에 적어 놓은 거 아니겠노 게이야...
애고...
범백 예방접종 3번 다 맞으면 감기수준으로 넘어가는건데 예방접종 비용 아꼈노
에휴 고묘의 명복을 빈다
아이 아이 거려서 사람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