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 자는 모습이 꼭 사람아기 같은데 가만 지켜보니 몸부림도 만만치 않소.
보시오. 이것이 올 겨울 유행 립스틱 색깔이오. 뽀뽀하고 싶지 않소?
푹신한 털실목도리 위에서 잠자는 아깽이요. 포근해 보이지 않소?
녀석 자는 모습이 꼭 사람아기 같은데 가만 지켜보니 몸부림도 만만치 않소.
보시오. 이것이 올 겨울 유행 립스틱 색깔이오. 뽀뽀하고 싶지 않소?
푹신한 털실목도리 위에서 잠자는 아깽이요. 포근해 보이지 않소?
아..저 단추 같은거 무엇이오? 느므 이뿌오
문진이라고, 종이 날아가지 않게 눌러두는 것이오.
=-= 대체 무슨꿈을 꾸길래 저런 표정을...
꾸미는 이제 늘 잠잘때면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사람옆에 누우셔야 직성이 풀리시오 =ㅅ=; 그나저나 여름이 입술색 이쁘오!
pepleo에게 꾹꾹이 해 주는 꿈에 한 표! 꾹꾹이 할 때 표정도 저렇소.
여름이도 밤잠 잘 때는 꼭 내 옆에 와서 팔베개 하고 잔다오. 그런데 팔이 아프오 T.T 여름이 머리가 무거워 그런게 아니라 행여나 뒤척이나 여름이가 깔릴까봐, 깰까봐...
달래는 이불 덮어주면 성질내오. 심지어는 으르렁 거리기도 한다오...; 그리고 옆에서 자는가 싶음 어느샌가 다리쪽으로 내려가 자고 있다오 -ㅅ-;
저 이불은 남이 덮어 준 것이 아니라 여름이가 스스로 덮고 자는 것이오; 아침에 일어나보면 여름이도 침대 사방팔방 지 꼴리는 데로 가서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오. 낮잠만 저리 곱게 자는 듯 하오.
쩜프했따면.. 상상하기도 싫소!!
친구 아부지가 실제로 침대에 누웠다가 손바닥보다 작은 아깽이를 거시기 했다는 일화가 있소=_=\"\"\"
본좌는 어제 치노 발을 방법했소. 작은 아깽이였다면 큰일이 벌어졌겠지만, 거묘치노는 본좌의 육중한 몸무게가 실린 발에 발을 방법당해도 멀쩡하더이다... -_-;;; 정말 미안했소... 치노는 아주 춥지않은 이상 이불 속에는 안들어온다오. 잘때마다 꼭 안고 이불속에 같이 들어가지만 잠깐 누운뒤 홱~하고 나가버린다오... ㅠㅠ
잘 때 여름이도 이불 속에 들어와 꾹꾹이는 하지만 나중에는 이불 위로 올라가 잔다오. 잘 때는 오히려 그게 나은 듯 하오. 나도 모르게 여름이를 방법할 위험이 낮아지지 않소.
내 비싼 캣타워나 이런건 아직 못쌔우오.. 대신 아연도금 철장 대자형을 시켰다오 -ㅅ-;; 어디 들어가 있는거 좋아하는 넘들이라 아마 좋아 할거 같소.. 그리고 필요에 따라 감금용으로도 -ㅅ-;;;
^^;; 여름이를 두번 보니 기쁘오.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남몰래 걱정하고 있었다오.
이야 - .. 여기 들어오니까 러시안 블루도 다 보고 -_ㅠㅠㅠㅠㅠ [ 감격의 눈물 ]
푸르팅팅님 고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