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그대로 무릎 고양이요. 자자~ 들어나 보았소. 구경이나 해봤소? 동화책 속에 나오는 날로옆 흔들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 무르팍에 있는 그 고양이. 그 고양이를 입양을 보내오. 얼마전 4개월만에 파양되서 왔다고 우리집에 있을무렵 생후 3일~2달 사이의 사진을 다 쌔웠소. 지금 사진은 내덩생 컴터에 있는데 안 켜놔서  못 올리고 조만간 쌔우겠소. 언제나 같듯 조건은 예방접종 중성화 필수. 자주 연락해주고 평생 끼고 살고 병원비 사료비 안아까워 하는 사람이면 되오. 단! 이번엔 좀 다르오! 중성화는 내가 해주겠소!!!! 원하는때 아무때나 해주겠소!!! 하고 보내달라그럼 하고 보내주겠소!! 아주 좋은 조건이지 않소?? 예방접종도 거의다 했소. 종합 다 맞았고, 광견병도 했소. 복막염만 하면 되오. (2번) 자의에 따라 링웜도 해도 되오. 레볼루션도 데려갔을때 부터 9월까지 꼬박 다 했소. 녀석은 5월 1일 생 추정이며. 냥이네 후원란을 통해 우리집에 왔소. 남자아이고 노랑뎅이오. 코에 애교 포인트가 있소. 털이 길고. (중모) 꼬리가 정말 길고 굵소. 내 이렇게 긴 아이는 처음보오. 보면 알겠지만 호랭이 꼬리라오. 끝에 옷걸이 처럼 살짝 꺽였소만 아주 잘 만져봐야 꺽였나? 아닌가? 할 정도요. 덩치는 좀 큰편이고. 발은 페르시안 같이 생겨먹었소. 아주 크오. 거묘가 될듯하오. 얼굴도 크오..ㅡ_ㅡ;; 니뽀옆에 있으면 니뽀가 6개월로 보이오..ㅡ_ㅡ;; 무늬는 노랑 가느다란 줄무니가 전신을 뒤덮었소. 저번주 목요일엔가 재보니 4.5kg였소. 기본용품도 있소. 녀석이 사용하던 화장실은 아주 싼값에 넘기겠소. 그외 기타등등 이것저것이 있소. 스크레치 귀청소 구강청정제 등등 이 있소. 캔과 영양제 사료 모래 등도 있소만. 많이 사용했고. 입양갈때쯤이면 안 남아날것 같소. 소모품이니... 남는건 아주 싼값에 사가던지 새로 사던지 자유이오. 녀석의 성격은 하악을 잘하오. 그러나 녀서그이 하악은 의미가 없소..ㅡ_ㅡ;; 겁이 많아서 일단 하고 보는게요. 바뜨 그러나 하악하는데 꼬리를 잡아 끌어도 와락 잡아도 그냥 안기오..ㅡ_ㅡ;;; 그래서 의미가 없는게요. 안고나면 바로 골골골 이요. 아주 시끄럽소. 오죽하면 골골남매를 키우는 본좌 동생이 내다 버리자 하였소..ㅡ_ㅡ;; 자는애 깨워서 괴롭히다 꼭 껴안고 다리사이에 끼고 자도 그대로 있소..ㅡ_ㅡ;; 좀 바보요. 예방접종 수첩도 있소. 이승준동물병원이라는데요. 또 먼저 입양갔던 집에서 찍은 사진도 있소. 동화속 무릎 고양이. 밤새 품에 안겨 골골거리며 자는 고양이가 로망인 분은 연락 쌔우시오. adgizmo@hanmail.net나 http://catsrang.netcci.org로 본인의 소개와 기타등등 아무얘기나 이빠이 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