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0]밤을 쌔워야 하오~~
잠퉁이(211.178)
2002-11-0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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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이 뭐죠?..
음... 그루밍은 아가들이 자기 몸을 싹싹 혀로 소제하는 것을 말하오... 주 목적은 청결이나, 맘의 안정 혹은 친근감을 표할 때도 한다구려... 그래서 실수를 하거나 야단을 맞거나 그런 심란한 일이 있을 때는 그루밍을 한다고 하오... 고냥마마 혀는 매우 까끌거려서 인간이 견디기는 매우 힘들어 5분 이상 그루밍을 받으면 따갑다고도 하오...
호랑이나 사자한테 그루밍받으면 살점이 떨어져나갈지도 모르오..-ㅅ-
저 아가 눈이 참 땡그랗소~~ 이뿌게도 앉아있지...... 잠이 오오~
전에 고양이한테 닭가슴살(사실핑거휠레였소)주니 그루밍을 해주던데..엄청 놀랐소. 거의 800번 사포에 느낌이었소. 토끼가 그루밍해주는게 훨씬 좋소. 울 솜탱이는 자고있음 눈섭을 그루밍해준다오..(..)
울 니지(밑에 있는 흰 이뿐이요)는 코맞춤을 하면 가끔 코를 물어 준다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