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는 제가 청주에 사는데 육거리 시장이란 곳에가서 하얀양이를 사오는데.... 지금 있는 야옹댁이 절 잡더니.... \"날 데려가줘 제발....\" 라며 좁은 우리에 갇혀서 처량한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구요. 아...그래서 처음 냥이를 산 집에가서 \"아주머니..죄송한데요..이고양이 다시 드릴께요..\" 라며..오천원을 돌려달라고 눈으로 말을 했으나...끝내 돈은 이천원 바께 못받았습니다. ㅠㅠ 울며겨자 먹기로 냥이를 바꿔서 지금 1년하고도 7개월을 키웠습니다. 이녀석이 얼마나 똑똑하나면은 길건너 정육점집 고양이와 친해져서 매일 고기를 얻어 먹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그집 고양이하고 눈이 맞아서 지금의 얼라들이..;;; 암턴 귀엽게 봐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