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루피가 이상하오 ㅜㅠ;; 첨엔 명랑스럽고 애교스럽던 우리 루피가.. 점점 미틴갱이가 되어가고 있소. 이를 어쩜 좋소 ㅡㅜ; 혼자 미틴듯이 꼬리세우고 팔짝팔짝 뛰고 사이드스텝을 하면서 공중재비를 돌고 그러오 ㅡㅜ;; 내가 한번 놀아주면 아주 상승세를 타오.. 그리고 자꾸만 내 목에 올라가려고 한다오. 목에 올라가는건 괜챦으나 목은 맨살이오. 타고 오르려고 하면 얼마나 아픈지 모리오. 흑흑. 어떡해야 울 루피를 예전의 그 상냥하던 루피로 되돌릴수 있을지 모르겠소.. 이사진들은 잠에서 덜깬상태서 찍어 그나마 얌전하다오. 참.. 이불이 저 몬양인걸 이해해주시오. 이불호청을 빨고서는 귀챠니즘으로 아직 저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