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표정 같소? 꼬맹이가 쉬아해놓은 이불의 짙은 쉬아냄새를 방울이가 킁킁킁 맞더니 입을 헤벌리고 있더이다. 꼭 오 이렇게 지독한 냄새가... 하며 멍해있는것 같소... 그런데 정면을 찍지 못했소. 얼굴도 짤리었소.. 계속 찍으려 했으나 카메라 충전지가 다되어 결국 카메라를 놓고 말았소..ㅜㅡ 그래서 속상하오.. 햏자들의 집의 모신 냥이들은 안그러오? 본좌는 아가와 정환이도 저런 표정을 본적 있소.. 어제는 정말 과관이었다오... 평상시보다 입을 더크게 쫙 벌리고 멍하니... 다음에 기필고 정면촬영하리라... 다짐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