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좀 했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바깥세상이 마냥 신기한 도련님같은 그런 표정인데 집 들어가면서부터 점점 표정 구겨지더니 묘격마저 말살당한듯한 처연한 표정으로 앉아있는거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