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개월 정도 입니다. 남자아이 입니다. 이름은 임시로 \'꼬맹이\'라고 지었습니다. 처음 데려 왔을때에는 피부병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나았습니다. 코 주변에만 피부병이 쬐끔 남아 있지요. 조금만 신경써서 약을 발라주면 금방 나을 겁니다. 그 외에는 건강합니다. 레볼루션-구충제 한번 했구요. 1차 접종 까지 끝냈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쌉니다. ^^ 성격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런 개구장이입니다. 서있으면 바지 아래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등반을 합니다. 가끔 원숭이가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녀석 취미는 사람 어깨 위에서 잠자기, 사람 어깨 위에 올라와서 사람 머리카락 그루밍 해주기... 등입니다. ^^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정말 빨빨 거리고 잘 돌아다닙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다른 고양이들과도 아주 잘 지냅니다. 물론, 사람에게도 무척 잘 안깁니다. 항상 사람 무릎이나 어깨에 올라와서 잠을 자곤 합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로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솔직히... 입양 보내려고 하니 많이 서운한 맘이 듭니다. 그래서, 더 정이 들기 전에 빨리 보내기로 했습니다. 피부병도 거의 다 나았으니... 제가 차지우 동물병원에서 받아온 연고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사진들 입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data-nummark="5" zoom-number=4 > data-nummark="6" zoom-number=5 > data-nummark="7" zoom-number=6 > data-nummark="8" zoom-number=7 > 아래는 동영상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