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일전에도 문장의 구성이 이상하고 대화의 주제에 집중 하지 못하는 경향이 심해서 냥붕이들이 그걸로 지적하다 못해 동정하는 지경까지 갔던 적 있었는데 막판에 컨셉이니 뭐니 하고 빤스런 했거든?
근데 오늘 또 저러는 거 보면 컨셉이 아니라 찐으로 문제가 있는게 맞는 것 같음;
조심스럽게 예상해보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 흥분하면 저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라고 볼 수 있을 듯...
보통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으면 특정 분야에 대해서 일반인에 비해 남다른 집중력과 관심을 가진다고 하던데 쟤는 법률이 아닐까 함...
니가 제일 심하게 놀렸잖아
ㅇㅇ 근데 방금 또 저번이랑 똑같이 저러는 거 보니까 어디 안좋은 것 같다는 확신이 분명하게 들었다... 근데 본인이 나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그걸 내가 어케 알겠냐고;
눈치 챙기라구
나는 어지간히 확신이 들지 않으면 안좋은 쪽으로 판단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에이 설마~ 하고 넘겼는데 그게 아니였나봄...
저게 왜 이상하지? 저걸 이상하다고 여기는 너가 이상해
응.. 그래; 니 말이 맞아;
와우.. 빨간 줄만 읽어도 눈치까겠는디.. 에휴 하긴 당사자는 잘 모른다 하더라 주변에 따뜻한 사람이 있길 바란다
처음에 쟤가 컨셉이니 뭐니 헛소리도 했었고 진짜라고 하기에는 너무 진짜 같아서 다들 안믿었거든; 근데 지금 또 이렇게 같은 상황이 나오니 진짜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찐퍼거 맞음 ㅇㅇ 아니면 저럴 수가 없지
ㅇㅇ.. 설마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실이였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