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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고양이가 뭐 별달리 할일이 있겠소?
요새 사무치도록 외롭소.
십수년째의 가을을 별탈없이;; 보내다가 올해들어 왜그러는지 모르겠소.
어제 취직셤 떨어졌을때,
정작 셤 떨어진것보다 더 마음아픈게 있었소.
예전에 본좌가 도서관에서 찍었다던 그 뒤통수에게 셤합격하면 고백하려고 했었었소.
이제 셤도 떨어져버리고,,, 그 뒤통수도 물건너가버린것 같아 마음이 아플뿐이오.
주변인들은 다른곳 붙으면 시도해보라지만,,,,
너무 늦어버릴것 같소. 흙흙
오늘은 간만에 그 뒤통수가 도서관에 왔다오.
좋으면서도 그 허전함......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나 싫다는 것보단 낫네요
왜 그러냐구요. 제가 그렇습니다.
쩝...꽁치 팔자좋구랴..부럽다...헐헐..꽁치나루님...우리 같이 남정네나 방법하러다닐까요??나도 갑자기 옆구리가 휑~함을 느낀다오..
너불님 꽁님 힘내시고.. 혹시 아오? 그분이 꽁님한테 뒷통수 보이려고 일부러 오는건지..
꽁치가 낮에만 하겠소?? 밤에도 그럴것같소.-_-; 사실 인생이 저러하지 않소??
똥개맘햏자 옆구리가 시리다오. 똥개털로 복대나 하나 만들어서 보내주시오-_-;;
내 복대 만들기도 모자른다오.-_-; 아쉬운데로 꽁치털가지고 만드시구랴..
여자가 대쉬하면 대부분에 남자들은 넘어온다오. 용기를 가지고 데쉬하시길 바라오.
나한테는 왜 아무도 안 오는게오...혹시 나도 뒷통수만 보고 있는 햏자가 있는거 아니오...아햏햏
힘내시요///...여기 꽁치햏자 팬많소...^^...조만간 좋은 소식있겠죠...꽁치햏자님..수능본 똥개맘님..모다들..화링..
오랜만이오.. 요즘은 워낙 다들 일단 원서내보는 시대이니 꽁치나루님도 공고난 기업이면 어디든 몽땅 원서돌리기 하시는게 좋을거요..
앙 나도 뒤통수 봐주는 사람있으면 좋겠당....생각해보니 연구실에서 죽때리느라 도서관에 가본지가 까마득하다는 쿠 쿨럭;;
도서관이 뭐하는 곳이오-ㅅ-;;
꽁치가 눈감은거보니 새삼스럽소..ㅡㅡ;; 본좌 데이트신청받았소..얼굴도 좀 생긴사람이라오...허나 바빠서 좀 튕겼소만..ㅡ.ㅡ;; 이나이에 튕기면 안된다고 감덕이 또 말했소..내인생의 빅태클이오...일이 좀 없으면 못이긴척 만나야하는데 시간이 없소..ㅠㅠ..아햏......
남자는 힘이오. 둘째는 능력이오. 얼굴따위는 별 상관없소.
-_- 꽁치나루햏자, 그럴 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오. 장기간에 걸친 은근한 시선끔과 줄다리기 작전...자세한 방법은 이분야의 백치;;인 관계로 알려줄수업ㅂ소. 귀동냥을 했을 뿐이오;; 어쨌든 힘내시오.
헉..사과탄 행자 도서관이 뭐 하는지 곳인지 모른단 말이오? 이런 양심업ㅂ은 사람같으니...도서관이란 맘에 드는 뒤통수를 고르는 곳이오..음 또 무덤 파는 소리지 아마...후다닥;;;
도서관은 엎드려잘때 이용하는곳이라오... 모르고들 계셨구랴..
지쳐서 갈곳이 없다고 생각될때...저를 기억해주세요~
옆구리 시린 햏자 많구료...요즘 너무나 고독하오...나 역시 모기관 민원센타 모씨를 사랑하고 있소...원래 어제 모기관에 다녀왔어야하는데..대리님이 거래처랑 가깝다고 스스로 처리해버렸소...양심업ㅂ은 대리님 방법할 궁리들 좀 해주오...-_-;;
연애는 자고로 고양이에게 배워야하는것 아니었소? 고양이처럼하면 연애에 성공한다고 하더이다.
뒤통수에게 다가가 살포시 그루밍을 쌔워주시오
귀엽소,, 이고냥이는무슨스피시즈이오.. 궁금하오..
너부리님 말씀 공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