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number=0 > 게으른 고양이가 뭐 별달리 할일이 있겠소? 요새 사무치도록 외롭소. 십수년째의 가을을 별탈없이;; 보내다가 올해들어 왜그러는지 모르겠소. 어제 취직셤 떨어졌을때, 정작 셤 떨어진것보다 더 마음아픈게 있었소.   예전에 본좌가 도서관에서 찍었다던 그 뒤통수에게 셤합격하면 고백하려고 했었었소. 이제 셤도 떨어져버리고,,, 그 뒤통수도 물건너가버린것 같아 마음이 아플뿐이오. 주변인들은 다른곳 붙으면 시도해보라지만,,,, 너무 늦어버릴것 같소. 흙흙 오늘은 간만에 그 뒤통수가 도서관에 왔다오. 좋으면서도 그 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