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님의 고양이(레이랑 비랑 피오)사진^^ 그리고 질문있어요.
해리포터(211.206)
2002-11-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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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섭어 키우면 재밌냐? 꼭 성격 파탄자들이 재섭어 따위나 키우지... 한심한 것들!
죄송하오...재섭어의 1등방지 댓글이었다오...
꺼이꺼이~~1등한번 해보려다 깜딱 널랐소~~ㅎㅎㅎㅎ
그건...고냥이가 아부지에게 사냥법을 가르치기위한 행동이죠...아직 아부지를 새ㄲㅣ 곤냥이로 보고 아부지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라는 행동이죠..한가지 더는 어부지께 칭찬받고 싶어서 갖다놓은 이유도 있습니다..
칭찬받고 싶은게요...
머리에 멀 던지자 \"야~가서 밥벌이나 해와!\"로 알아듣고 차카게도 델따 놓은듯...예전 우리 냥이도 거실에서 자고있으면 종종 제 머리옆에 쥐를 잡아다 놓았었소,,ㅡ.,ㅡ;;
오~내옆에서 수햏하더니..쫌 하네? ㅡㅡㅋ
보통 선물로 많이 주던데..예전 우리 뽀송이는..쥐랑...바퀴벌레...심지어 커다란 초록애벌레도 나한테 갖다줬소..ㅠ.ㅠ 그럼 난 그걸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놀도록 마당에 놔두었다오..참으로 어쩌지도 못하고..아햏햏한 일이로..
라면이나 먹지?...우캬캭
충성맹세로 보이오. 냥이들 입장에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바친것일진데...그것이 가끔 인간의 입장에서 과하게 느껴질때도 있는것 같소...전에 아는녀석은 매미랑 참새까지 바쳤었소...ㅡ,.ㅡ;;
아니오. 모두 틀렸소. 날것이 싫증나 불에 꾸어달라고 그러는 것이오. -_-;
참으로 합당한것 같소
교육용인지 아부용인지, 하여튼 분명한건 호의의 표시란 겁니다. 사람입장에서야 끔찍하게 보일지 모르지만요..
난 아무것도 안주던데...ㅜㅜ..아햏...ㅠㅠ
\'사람은 쥐를 무서워하니까 갖나 놓으면 놀라겠지? ㅋㅋㅋ\' 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양이가 영리하고 음흉했다면 인간이 지구를 꼴딱 삼키진 못했을텐데...아쉽소-.- 어쩌면 이런 본좌의 생각을 가뿐히 뛰어넘는 그들의 깊은 아량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아햏~
소햏의 친구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오. 친구 혹은 확실한 동반자로 인식하는 표시라고 하오. 물론 그 친구는 알면서도 넘 무서워 소릴 질렀다고 하오...그후 고냥이가 삐져서 안들어온다 하오;;;
저는 쥐를 별로 안 징그러워해서 그런지 갖다주면 기쁠거 같은데요? 엄마~이거 줄께~ㅋㅋㅋ 얼마나 귀여워요 >_<;;
느므느므 귀엽소. 미치겠소. ㅠㅠ
냥이가 쥐를 가져다 놓는건 쥐가 냥이한데는 엄청 중요한건데 주인을 위하여 충성심에 (개보다 못하지 않다고 함 냥이의 충성심)그라는거라 하더군요 근데 사람들이 냥이의 심리를 잘못 해석해서 사람한데 복수할라고 그란다고 생각한다 하오
선물이요..화해의..\"미안해..내가 주는 선물이야..\" 이쯤으로 생각하면 되오..^^
제가 알기로도 쥐를 물어다 놓는건 상대방에 대한 호의의 표시라고 하더라구요..
선물이지요. 우리가 잘못했거나 실수했을 때, 사과의 의미로 밥을 사듯이, 고양이들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걸 대접하는 거지요. 생각해보면 기특한데, 쥐 시체 보면 섬뜩해하기도 하겠죠. 울엄마야, \'응, 쥐 잡아 왔구나. 잘 했어.\' 하시기는 했지만서두 (쥐라면 씨를 말리고 싶어하시는 분이라서리.)
호의의 표시랍니다..예전에 저희집 고양이는 날마다 부엌문앞에 쥐를 잡아날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엄마는 칭친하시면서 갖다 버리셨지만....^^ 암튼 좋은 뜻으로 행동하는거랍니다.
쥐잡아오는 고양이 키우고 싶다..
자랑하라고 갖다주는걸로 알고있소 여튼 좋은의미요
이야.. 그렇군요.. 근데.. 그집냥이는.. 어찌됬나모르겠어요.. 쫓아냈다고 들었던것도 같고.. 불쌍해라..ㅠㅠ
생각할수록 그 고양이 너무 가엾소... 자기한테 물건을 집어던진 사람을 미워하긴 커녕, 제딴에는 열심히 사냥까지 해서 소중한 쥐를 선물하며 호의를 베풀었는데 쫒겨나다니...ㅠ_ㅠ 회의를 많이 느꼈을것 같소...흑흑
보통은 쥐나 곤충(바퀴벌레 등)을 잡아 자는 주인의 머리맡에 두거나,학교갔을 때는 책상위에 두기도 하는데..그건 말 그대로 gift(선물)이예요.책에도 그렇게 나와있죠.사냥감을 자기가 먹을 수도 있는데, 안먹고 \'여것봐~라.내가 잡았다.너먹어..\'하는 거예요.
첨 알았어요. 고양이 혼냈더니 신발에 쥐물어다 놨단는 얘기 듣고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그런 심오한..
실래에서만 길러서 그런지 집안의 온갓 쓰래기는 내 침대위에 있다오.. 집에 쥐와 바퀴가 없기 첨만 다행이오.
아 이고냥이들 울과에선생님과봤는데겨당 파신다면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