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샘네 가서 감기약을 타왔소.. 차샘이 먹여주는 약은 꿀꺽꿀꺽 잘도 먹더이다. 본좌 어제 약먹이면서 어깨찍히고 무릎찍히고.. 살이 패었소.. 이것들이 약먹고 나니 거품을 문다오...ㅜㅡ 아마 약이 먹기 싫어서 침을 내버리는게 아닌가 하오.. 빨간것은 기침감기약.. 노란것은 코감기약 이오.. 어엉..이게뭐야? 에엑! 이렇게 맛없는것을!! 아우써~ 우엑~ 퉷퉷!! 본좌의 얼굴 적나라하게 나온것은 뺏소.. 모자이크...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것만 쌔우오.. 어제 약먹이고 난후 모든 냥이들이를 본좌를 피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