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z] 꼬맹이녀석의 몸을 구석구석 찍어보았소...관심 있으시우??? 그럼 어서 보시구랴..
아르센뤼팽(211.244)
2002-11-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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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뤼팽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컴터한다고 오래비한테 방법당했소..얼른 올리고 가야겠소...제엔자앙...
우리집 업둥이 꼬맹이녀석이오... 이 녀석의 좋은 부모가 나타날때까지 사진을 올릴 생각이오...지겹다 생각치 말고 어여삐 봐주시오
이 녀석의 몸을 구석구석 분해해보았소...( 나 변태아니오..다 꼬맹이 저를 위한 길이오..)
자세히 보시고 삘이 꽂히시는 분은 멜 보내주길 바라오... 그럼 사진 올라가오..
보시다시피 저 녀석은... 배 하단에 매어진 벨트, 멋진 턱시도, 살짝 신은 양말, 하얀 주댕이,...가 특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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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의 꼬리오..사진에서는 좀 휘어져서 나왔지만..실제로 보면...멋지다오..두심이는 살짝 휘었는데 이 녀석은 길게 쭉쭉...~
오오~..그치만 꼬리를 만지면 좀 싫어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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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등... 사람한테 파고드는 것을 좋아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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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오..발이 꺼멓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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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놀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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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가가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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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생후 한 달 반 정도 됐소...450그램의 몸무게를 가졌다오...11월 4일날 길거리에서 제가 픽업해왔다오
성별은 잘은 모르겠지만 남자로 추정되오..땅콩 비스꾸리한게 있다오
그리고 멸치를 참 좋아라하오..아직 너무 어려서 손으로 잘게 찢어주면 잘 먹는다오
장난감은...낚시대같은 걸 좋아라하오..움직이는 것에는 다 반응하오...두심이의 꼬리도 장난감이라오
꼬맹이 녀석이 아직 어리긴 하지만 길거리출신이라 그런지 식탐이 좀 있소...사..사..사실 많이 있소...
끊임 없이 먹고 덩을 싸고...먹고 ...싸고..한다오... 그 결과..어제부터 무른똥을 싸대더니 이제는 거의 설사에 가까운 것을 배출해낸다오..
그래서 설사가 잡힐때까지만 제한급식에 들어갔다오...어서 설탕물끓여 바쳐야겠소...욘석...
그리고 이제는 두심이와도 꽤 친해졌다오... 어제부터서는 두심이가 꼬맹이를 그루밍해주더이다...헐헐헐...
어느 집에 가도 이렇게 사교성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 생각되오...그래서 반려묘가 있는 집이건 없는 집이건 모두에게 사랑받을거라 사료되오...
아르센뤼팽이었소...
주저리 주저리 ; 혹...이 꼬맹이녀석에게 관심있는 햏자들은...
동거묘가 있는지, 자신의 나이, 성별, 경제적 능력, 사료`모래사용여부, 등등을 자신의 자세한 소개(실명,연락처동봉)와 적어서
yanggacom@hotmail.com으로 메일 쌔워주시오...닉네임과 함께 말이오...
분양비는 2~3마논정도 받을 예정인데...돈으로 쌔우기 뭐하면...사료나 모래로 대체가능하오...
전남목포까지 와주시면 저야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그게 힘드시면 광주에서 만나도 됩니다...
그리고 꼬맹이를 데려가기 전에 미리 필요한 물품을 구비해놓으셔야하구요.. 이동장도...
많은 관심들 가져주시구랴...꼬맹이 욘석이..좋은 부모를 만났으면 좋겠소....
캬올~냉큼 업어가고 싶소~버뜨~...지금 집에 있는 ㅅㅅㅏ가지도 다시 분양해야 할 판이오...ㅜ..ㅜ...우리 가지한테 너무 미안하오...어디 좋은 햏자 없소?
이뿌구랴~!~~~~~~
두시미가 그루밍을...ㅎㅎ 그럴 줄 알았소...절케 귀여운녀석을....걱정마시오..울나라사람 이쁜거라면 껌뻑한다오..좋은 부모 나타날게요..^^
제발 그래야할텐데요..휴우...걱정입니다...괜히 꼬맹이녀석한테 미안해지네요...
관심이야 하늘을 찌르오만...여건이 땅을 치는 구랴...더구나 전남에서 털썩 주저앉았소.
성격이 좋은가보구료~ 햏햏 어여 좋은 엄마 델꾸 가서 깜돌 2를 만드시오~~ 그럴분 어디 없소~~ 햏햏
쿠오오오~~~ 너무 멀어 안타깝소오~~ 목포오오~~
우오오오...수도권지역만 되도 분양이 조금 더 쉬울텐데...우우우...이럴 땐 지방사는게 넘 괴롭소...우걀걀...
저리 이쁜아가를 바로 못 업어오다뉘..ㅠ.ㅠ 우에엥...
꼬리가~~ 꼬리가~~~ 먹물묻은 붙같아요 @_@;; 그리고 앞발부붙도 넘 귀엽소 ㅠ.ㅠ
건국이네...붙이 뭐요?? 붓은 아오만...;;
먹물붇은 붓이라...허허허..듣고보니 또 그렇구랴...그나저나 건국이는 갈수록 왜그렇게 이뻐진대유?? 질투나서 못살겠시유...
건국이... 중성화 수술후 뱃살이 늘어나면서부터 조금 더 이뻐졌수...(불출 ㅎㅎ) 두심이의 오묘하게 섞인 이마쪽 털이 넘 좋소 등쪽이 하얀것도 *ㅡ.ㅡ* 벌거벗은것 같아 두근거린다오 가끔 볼때마다
조금 큰 길가 슈퍼마킷에 피부병 투성이의 작고 예쁜 아가냥이가 있길래 불쌍해서 데려 왔지요. 잘 치료해서 입양 보낼 생각으로 이름은 안 지었어요. 울 집에서 젤 꼬맹이니까 꼬맹이라고 불렀는데...
너무 예쁘고 정이 들어서 그냥 눌러 앉히고 말았죠. 덕분에 그 녀석 이름은 여전히 꼬맹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여기 꼬맹이도 무지 이쁘네요. 정들면 클나겠다...요...
우리 꼬맹이도 처음엔 설사를 했어요. 사료를 잘게 부숴주면 좀 나을 거라고 차샘께서 말씀하셨는데.
고놈 참 구엽게 생겼소~~~
줏은 고냥이라면서 돈은 왜 받지?
책임비요.-_-줏은녀석이니까 옛다 너 가져라~-_-하는것도 아니고, 건강해질때까지 돌보아주신다하시잖소.-_-
언니야님..허허..저도 그리 될까 무섭사오만...지금 맘 굳게 다지고있는 중이오...건국이네님..ㅋㅋ 건국이도 많이 벗엇는데 뭘 그리 부러워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