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뤼팽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컴터한다고 오래비한테 방법당했소..얼른 올리고 가야겠소...제엔자앙... 우리집 업둥이 꼬맹이녀석이오... 이 녀석의 좋은 부모가 나타날때까지 사진을 올릴 생각이오...지겹다 생각치 말고 어여삐 봐주시오 이 녀석의 몸을 구석구석 분해해보았소...( 나 변태아니오..다 꼬맹이 저를 위한 길이오..) 자세히 보시고 삘이 꽂히시는 분은 멜 보내주길 바라오...  그럼 사진 올라가오.. 보시다시피 저 녀석은... 배 하단에 매어진 벨트, 멋진 턱시도, 살짝 신은 양말, 하얀 주댕이,...가 특징이오... data-nummark="1" zoom-number=0 > 이 녀석의 꼬리오..사진에서는 좀 휘어져서 나왔지만..실제로 보면...멋지다오..두심이는 살짝 휘었는데 이 녀석은 길게 쭉쭉...~ 오오~..그치만 꼬리를 만지면 좀 싫어라하오.. data-nummark="2" zoom-number=1 > 녀석의 등... 사람한테 파고드는 것을 좋아라하오... data-nummark="3" zoom-number=2 > 보시오..발이 꺼멓소.. data-nummark="4" zoom-number=3 > 녀석의 놀란 눈!! data-nummark="5" zoom-number=4 > 좀 더 다가가보겠소.. data-nummark="6" zoom-number=5 > 꼬맹이는 생후 한 달 반 정도 됐소...450그램의 몸무게를 가졌다오...11월 4일날 길거리에서 제가 픽업해왔다오 성별은 잘은 모르겠지만 남자로 추정되오..땅콩 비스꾸리한게 있다오 그리고 멸치를 참 좋아라하오..아직 너무 어려서 손으로 잘게 찢어주면 잘 먹는다오 장난감은...낚시대같은 걸 좋아라하오..움직이는 것에는 다 반응하오...두심이의 꼬리도 장난감이라오 꼬맹이 녀석이 아직 어리긴 하지만 길거리출신이라 그런지 식탐이 좀 있소...사..사..사실 많이 있소... 끊임 없이 먹고 덩을 싸고...먹고 ...싸고..한다오... 그 결과..어제부터 무른똥을 싸대더니 이제는 거의 설사에 가까운 것을 배출해낸다오.. 그래서 설사가 잡힐때까지만 제한급식에 들어갔다오...어서 설탕물끓여 바쳐야겠소...욘석... 그리고 이제는 두심이와도 꽤 친해졌다오... 어제부터서는 두심이가 꼬맹이를 그루밍해주더이다...헐헐헐... 어느 집에 가도 이렇게 사교성좋은 모습을 보여줄꺼라 생각되오...그래서 반려묘가 있는 집이건 없는 집이건 모두에게 사랑받을거라 사료되오... 아르센뤼팽이었소... 주저리 주저리 ; 혹...이 꼬맹이녀석에게 관심있는 햏자들은... 동거묘가 있는지, 자신의 나이, 성별, 경제적 능력, 사료`모래사용여부, 등등을 자신의 자세한 소개(실명,연락처동봉)와 적어서 yanggacom@hotmail.com으로 메일 쌔워주시오...닉네임과 함께 말이오... 분양비는 2~3마논정도 받을 예정인데...돈으로 쌔우기 뭐하면...사료나 모래로 대체가능하오... 전남목포까지 와주시면 저야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그게 힘드시면 광주에서 만나도 됩니다... 그리고 꼬맹이를 데려가기 전에 미리 필요한 물품을 구비해놓으셔야하구요.. 이동장도... 많은 관심들 가져주시구랴...꼬맹이 욘석이..좋은 부모를 만났으면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