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오....우울하오.....느므 우울하오.... 밤새 악몽에 시달렸소.... 꼭또녀석의 피부병이 마구마구 악화되는 꿈이었소... 일어나자마자 약욕을 시키고 병원에 전화도 걸었소. 꽃샘은 역쉬 친절하오...요것들때문에 생긴 우울증은 어떻게해야 낫겄소.... 꽃샘의 연서를 받기전엔 안 나을거 같소.....아흑.... 잠시 후에 생일 파티에 가야허는디 이런 맘으로 가는 것도 느무느무 우울하오..... 내 성질으로 보아 누가 맘에 안 드는 발언을 하면....아마도 ....난.....밥상을 뒤엎을 것이오.... 나 더럽소....성질.....바트....얼굴 끝내주오....몸매... 머 ....이 정도면 괜찮고..... 아햏.....좀 기분이 나아지오....아햏햏햏 이해해 주시오.... 홈피에 올렸던 사진 울궈보오. 요것들땜에 죽었다....요것들땜시 산다오.... 얼렁 병이 나아야 하는데 내가 정말 ......아흑... 위에 모자 쓴 샘이만 연출이오. 아래 두 녀석은 아버지와 아들로 이루어진 후까시 보이들이오. 어떻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