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바로 안방. 조용하고 따뜻하고 사람들이 많이 들락 거리지 않아서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낮에는 항상 둘이 안방 침대를 차지 하고 잠을 자곤 하죠. 폭신하고 따땃하거든요.. 짜식들 좋은건 알아가지고!! zoom-number=0 > 코오.. zoom-number=1 > 쿨쿨쿨~~ z..Z... 저렇게 자는 모습 사진 찍다가 같이 잠들어 버려서 약속 시간 늦고 친구가 집으로 쳐들어 온적도 많답니다.. 허허.. 안 일어나면 깜도리를 데려가겠다고 협박까지 했음. 오늘 제 친구중 한 애가 문자로 그러더군요.. \"니네 집 고양이는 새)끼 안 낳냐? 나으면 나 한마리 줘\"  그러더군요.. 그 친구가 강아지를 둘 키우는 친구인데 고양이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른다오. 예전에 아빠가 어디서 얻어온 고양이를 좀 키우다가 모래고 사료고 그런걸 하나두 모르니깐 고양이가 새)끼였는데 이불에다가 쉬 싸니깐 드럽다구 다른집에다 줘 버렸다 암튼 어떻게 했던 애랍니다.. 예전에 우리 토토랑 깜도리 그냥 똥꼬양이라고 비웃은적도 있었음. 흙흙 ㅠ.ㅠ 자기집 강아지는 얼마에 데려왔는데 니네집 고양이는 얼마에 데려왔어? 라며.. ㅠ.ㅠ 또 다른 고양이 싫어하는 친구들과 모여서 내가 고양이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느니 정이 안간다느니 했던 앤데. 근데 갑자기 고양이가 좋으니 한마리를 구해달라는둥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허허 어이 없어서.. 쩝. 그래서 쫌 티격티격 했죠. 강아지나 잘 키우라고.. 원래는 머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잘 몰라서 그랬다느니.. 어쩌구.. 쫌 그렇네요.. 에구. 난 토토랑 깜도리 밥 주러 이만 가겠쏘.. 쿨룩쿨룩 다들 감기 조심하시오.. 난 결국 걸려버렸소 ㅠ.ㅠ 지하철에서 계속 쿨룩쿨룩 하는데 무슨 폐병 환자가 된 기분이었쏘.. ㅠ.ㅠ 그럼 다들 몸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