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다 침대 위에서 잠을 자요. 덕분에 저는 행복. 침대에 재우고 컴터하고 있으니 반달이가 의자 밑에 와서 잉잉 안아달라네요. 안아주니 또 졸려서 ㅎㅎ 요즘 가끔 창문을 열어두면 빼꼼히 바깥 구경을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 나갈려고 잠깐 문연 사이에 밍이 탈출. 심장 벌렁벌렁 .땀 삐질. 밖에서 생활한 밍은 밖이 좋은가 봅니다. 그래도 엄마 놔두고 가면 안돼. 엄마 너무 슬플 꺼야. 참 하루가 지났지만 어제가 제 생일 이었답니다. 이제 내년이면 꺾어진 50.ㅎㅎ 아직 어리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