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역 근처 내 땅에 작게 텃밭 농사지어서
악취 때문에 가축분 아닌 유기질 비료 미리 쓰는데
비료에 유박이 섞여있음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밭 갈아엎으면서 가장자리에 비료펠릿이 있을 수도 있어서, 산책하는 개들이 먹을까봐

유박비료 시비. 산책견 주의.
내 땅에 있는 녹색 울타리에 주의 문구 붙여놓음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들렸는데
포스트잇으로 유박비료 왜 뿌렸냐고 고양이가 먹으면 어쩌냐고 화내는 글 적혀있더라고
이거 5년동안 뿌리면서 별 문제 없었는데, 좀 당혹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