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흰검] 고독의 계절....가을타는 고동...
sugarbo..(211.58)
2002-11-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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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햏자들의 가르침 덕분에 새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소...페인트샵 다운받았소...T^T

괜히 후까시 함 잡아보는 고동...

나는 우울하오...

나는 고독하오..

나는 공허하오..

아....가을인가보오..
느므느므 차가운 한줄기 바람이 아뇨자의 가슴을 때리오..TㅅT

가을?? 배가 불렸구만...나는 그릉거는 모르겠고...명태살이나 좀 자주 달라..후훗...
고동이가 요즘 좀 이상해졌다오...발광하며 노는 시간이 좀 줄었소...어디 아픈건 아닌 듯 하고..
아마 가을 타는 것 같소...흰검이가 놀아다래도 놀아주지도 않고 도도한척..고상한척 하고 다니오..
아주 같잖아 죽겠소...-_-;;
먹는 거나 떵은 이상이 없으나 혹시 모르니 낼 흰검이 전염병 검사하러 가는 길에 진료도 함께 받으려 하오..
반면에 흰검양은 가을타는 따위의 일은 절대로 없고 \"천고묘비\" 를 몸소 실천하려는 의지가 보이오..
요뇬도 우스운 것이 먹는 건 느므느므 밝히면서 살도 안찌고 많이 크지도 않소...
먹인 보람이 절대절대 없는 뇬이오..
애기들이 좀 슬퍼보여요. 가을 타나?
고동이가 드디어 사춘기에 접어들었나보오. 우리 향이도 고동이만할 때, 저런 증세를 보여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사춘기라 하더이다. 기도 안찼소 -_-;
호오...냥이도 사춘기가...-0-
햏햏 이제는 겨울이오- - 그나저나 눈빛이 정말 그윽하도다+ㅡ+
ㅋㅋ 재밌소 자주 쌔워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