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냥이가 지금 대장염 걸렸고 신부전 초기라고 해..
지금 대장염 때문에 항생제, 구토제, 식욕 촉진제 먹이고 있어
요즘 식욕이 없는지 물도 거의 안마셔서
강제급수 하고 있어(바늘 없는 주사기로 물채워 먹이고 있어)

문제는 며칠 잘 받아마시다가 어제부터 갑자기 물을 거의 못삼키고 그대로 옆에 흘러내리고 살짝 거품나듯 쩝쩝대며 침도 조금 흘려
사료도 하나도 안먹고 츄르만 소량씩 손가락에 묻혀서 먹이고 있어
엄청 배고파하는데 막상 주면 아무것도 못먹어

이게 다 신부전 때문일까?..
오늘 좀있다 아침되면 동물병원 다시 데려갈거지만 너무 걱정돼서
비슷한 경험 한 사람이 있는지 이렇게 글을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