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좀 넘은 중성화된 남자인데


어릴때부터 캣도어 달아서 풀어놓고 카웠더니 밖에서 뭘 자꾸 주어먹고 장이 막혀서 7개월전에 한번 오늘 한번 벌써 수술만 두번하고 내일 퇴원이야

첫수술하고나서 장을 꼬맸던 부분이 영구적으로 좁아지는 바람에 앞으로도 사료 외의 다른걸 주어먹게 되면 계속 막힐꺼래 살려면 막힐때마다 수술도 해야하고…

이제부터라고 실내고양이로 키우는게 최선인거 같아서

갑자기 가둬놓기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을꺼같은데 뭐 좋은 팁 없을까?

일단 창문 두곳에 캣타워 설치는 해놨는데

병원에서는 무슨 안정제? 같은거 6개월정도 처방해줄수 있다고하네

아웃도어 캣에서 인도어캣으로 바꾸는게 기본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쉽게 바뀐 케이스도 있다고 희망을 가지라는데

막막하다 밤마다 밖에나가서 쥐도 사냥하고 새도 사냥하던 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