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료비가 부담되는데 300kg에 1만원 하는 사료는 없을까요?

중국산 폐자재나 썩은 계란껍질 같은걸 쓰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텐데요...

그런 싸구려 사료를 먹이면 길아가들이 배탈날텐데 괜찮겠냐구요?


알게 뭡니까 저는 인형놀이만 하면 되는데.

밥주고 물도 주는데 아픈 놈들이 은혜도 모르는 놈이죠. 누가 아프라고 했습니까?

꼬우면 품종묘로 태어났어야죠.


혹시 제 취미생활을 도와주실 분들은 사료 기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사료 사는거 아깝거든요. 사료를 안 줘도 지가 먼저 와서 만지게 해주는 착한 길아가는 왜 없을까요?

기부해주신 사료는 당근마켓에 팔아먹고 그 돈은 제가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팔아서 돈 벌어야 하는데 키우는 비용도 아깝고 똥치우기 귀찮거든요?

팔릴 때까지 임보해주실 멍청한 봉사자분도 모집합니다.

무급이구요, 저한테 고양이임대료를 내셔야 합니다.


도리어 봉사자분께 돈을 지원해 드려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제가 왜요? 지가 좋아서 임보한다는데?

제 인형을 임대하는건데 당연히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꾸 옳은 말 하는 한남이랑 흉자는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