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지어주고 매일 밥주고 하던 애들 

설마 오늘같은 날씨에 길바닥에 아가들 방치하지는 않겠지?

지는 방구들 따뜻한 곳에서 자면서 

얼어뒈지는 아가들 입으로만 걱정하는 년도 없겠지?

마음씨 따뜻한 분들이니까 단 한마리라도 

집안에 데려와서 재우고 인증하는 분들이 많을거야

한번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