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아리, 은퇴마, 생태계 교란종 갈아서 골육분으로 반든게

개사료 고양이 사료임

개는 잡식성이라 필요에 따라 곡류나 기타 작물이 들어가지만

욱식동물인 고양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음

고양이를 키우면서 동물보호를 위해 채식주의자 라고 주장하는건 정신병과 다를게 없다는 거임




더구나 동물을 키우면서 인간이 저지르는 일들 좀 보셈

거세시켜 발정 못하게 막고

아파트 같은 좁은 공간에서 다른 종과 같이 살고

식사는 사료로 통일, 똥도 마음대로 못쌈

그냥 인간의 환경에 짐승이 맞춰서 살아야하는 판국임

이걸 사랑이라고 주장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정서를 지녔다곤 생각 못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내 정서 안정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겠다

동물을 키우는 인간의 편의를 위한 조율도 있었고 일부의 불합리도 있었지만

그런 비판을 감수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겠다면

난 오케이라고 본다

소를 부위별로 회쳐먹고 작물에 대규모 독약을 뿌려대는 문명에서

개부랄을 떼든 좁은 방에 가둬 키우든 선악을 가릴 계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러나 개 고양이 키우는 새끼들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는 동물보호 동물사랑임

집에 움직이는 인형하나 들여놓고 엄청난 긍지를 지니고 있다는말임

근데 유기견, 유기묘가 어디서 비롯되는가 생각해보면

진정한 책임감과 동물사랑이라는건

외로워서 귀여워서 충동적으로 키우는것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집에 들여놓고 싶은데도 여건이 되는데도 절제하는것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뒷처리를 하는건

너가 책임감이 강해서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거야



그리고 신기하게도 항상 이웃에게 민폐를 끼치는 진상 악질들은

말티즈 귀에 분홍색 염색을 한 아줌마가 아니라

유기견 키운다고 유세떠는것들임

유기견, 유기묘 키우는건 그냥 설거지에 지나지 않을 뿐이지

자기 자신이 착해서 선한 행동을 한게 아니고

사회에 기여를 하는건 더더욱 아님



이런사람들은 "버려진 동물을 키워주는 나"에 대한 도취로부터 벗어나서

펫숍에서 30만원짜리 경매장묘를 들이든 유기묘를 기르든 본질적으로 똑같다는걸 인정하는게 먼저임

똑같이 반려동물 귀여움을 빨아먹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급을 나누고 동물공장의 소비자로 낙인 찍는 행위는 누워서 침뱉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