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근처에 가도 도망 안치면 순하다고 하는 것 같고

어떻게든 터치만 가능하면 개냥이라고 하는 것 같음.

고다에서 우리동네 검색해봤는데

나도 본적있는 어떤 들고양이 입홍글이 올라와있는거임.

근데 그 고양이가 빈말로도 안 예쁘고 나이도 있었는데

한 8개월쯤 됐을때 영혼담아서 찍은 사진을 입홍용으로 올려놨더라. (만날 보던앤데 너무 사기쳐놔서 처음엔 못알아봤음)


그리고 그 고양이가 사람 별로 안좋아하고

츄르줄때 정말 간신히 손으로 터치만 가능한 수준이었는데

글 읽어보면 세상에 이런 개냥이가 없을 정도로 순한 개냥이로 묘사되어있더라.

그거보고 사기매물 많구나 했다.

놀라운건 입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