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가족들 다 너무 힘들었고
절대 다시는 어떠한 생명도 못키우겠다 했었어
근데 이번 설에 아빠가 갑자기 고양이 데려오고싶다고
생각해봐달라고 물어보는거야
근데 그때 고양이 키우게된게 아빠가 회사화단에서
다 죽어가는거 주워와서 키우게 된거였거든
그래서 아빠가 지금 당장 어디서 데려오겠다는게 아니고
또 어디서 고양이가 발견되서 인연이돠면 집에 데려오거나
아니면 유기센터에서 데려오고싶다 하는데
나는 반대하고 엄마도 반대하고 동생은 찬성했거든
아빠가 너무 원하셔서 고민이 너무된다
사람마음 진정시키겠다고 데려오겠다 뭐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고 .. 애기도 생각나고 잠도안오고 써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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