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랑 catsrang] 병원가는게 두렵소..ㅡ_ㅡ;;
나얌 자기 ^..(219.241)
2002-11-10 0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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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을 하러 갔었다오.
으흐흐흐흐흐흐.
큰맘 먹고 돈도 좀...진짜 좀 벌겠다.
건강하게 키워야 겠다 싶어서 예방접종을 했다오.
동생 친구를 불러 차 대절을 하고.,
이동장 5개에 애들 열마리를 쑤셔 넣고.
병원에 갔다오..ㅡ_ㅡ;;
어쩌다 보니 차가 막혀서 마감시간이 30분인가 지나서 갔다오..ㅠ_ㅠ
니뽀 : 광견병 링웜
쁘니 : 광견병 링웜
뽀샤 : 복막염 광견병
뽀뽀 : 종합1차 광견병
뽀숑 : 종합1차 광견병
쁘엥 : 종합1차 광견병
러뷰 : 종합1차
원츄 : 종합1차
니쥬 : 종합1차
거기에다가 기침치료
설사 치료, 피부병 치료, 눈병치료까지 했다오..ㅡ_ㅡ;;
병원비는 물어보지 마시오. 결국 카드 3개월할부를 하였소.
눈물이 흐르오..ㅡ_ㅡ;;
그래도 많이 깍아서
(실은 저번한달은 아예 돈을 안내고 병원을 다녀서)
예의상 초밥을 좀 과하게 사갔다오.
(실은 내가 다 먹었소. 난 손이 큰만큼 배통도 크오..ㅡ_ㅡ;;)
가심이 찢어지오..ㅡ_ㅡ;;
그래도 왠지 모를 뿌듯함은 있소.
차쌤이 칼만안든 도둑이라며 제발 오지 말라 하였소...ㅡ_ㅡ;;
나보고 도대체 어느병원을 댕기란 말이오.
아예 드러눕기로 작정했소..ㅡ_ㅡ;;;
내 얼굴을 보며 병원 앞에 소금을 뿌리라 하였소. 흙흙.
끝까지 빌붙을 테요!!! 겔겔겔. 케케.
실은 오늘 내생일이라 한잔했소..ㅡ_ㅡ;;
신나게 마시고 싶었지만 독감에 오늘도 출근해야 한다오..ㅡ_ㅡ;;
친구 한뇨니 깨졌다며 지가 술을 더 먹었소.
내 생일인지 아닌지 모리갔소.
축하좀 해주시오. 으흐흐흐흐흐
아참. 우리 손주들 예방접종 1차 들어갔다오.
지금 생각엔 적어도 예방접종2차에 광견병까지 해서 보낼생각이오
9월15일생인데 지금 아마 생후 7주정도인데 1키로가 넘었소.
대단하지 않소?
건강하고 아방아방 이쁜 냥이를 원하면 줄서시오.
사진은 찔림방지용이요..ㅡ_ㅡ;; 저번주 월요일날 일어났더니 애들이 이러고 있었소...으흐흐흐흐흐 집이 엉망이구료
우와...정말 돈 많이 벌어야 쓰것네요........두명두 허리가 휘청이는데....켁...
축하하오~~ 두 달 후에 내 생일이니 기억하시구랴!! 축하 안해주면 방법들어가겠소!
아가들이 님같은 반려인만나서 다행이에요.
예방접종 안맞으면 어케 되나요?
생일 대빵으로 추카하오~~~♡ 아가들이 왜케 건강한거요-_-;;; 육아법에 뭔가 비밀이 있는듯하오...-_+
아 냥이네 카페 대문 냥이들 +_+
추카드리오~ 냥이와 함께 행복한 생일 맞으시구려
고양이 보는 수의사도 질렸겠구료...7마리 키우는 사람까진 봤는데...저건 9마리 아뇨? 놀랍소.
오오... 차샘 나빠 ㅡㅡ^ 나한텐 무쟈게 받고 니한텐.. ㅠㅠ 생일 축하해~ 놀러 함 가야하는데.. 애들 보고잡따 누렁 패밀리!!!! ^^
고무님/ 예방접종을 안하면 병에 걸릴 확률도 훨씬 더 높고 그 병에 걸리면 항체가 없어서 생명이 위태로워질 위험이 높소. 그리고 반려인이 해줘야 될 기본이오. 고무님 애기때도 오마니 아바지가 예방접종은 기본으로 다 해주지 않았소. 쓰잘떼기 없어보일진 몰라도 고양이 건강을 위한 유일한 위안이오
건국이네님 / 육아법이 어디있겠소..ㅡ_ㅡ;; 사랑해주고 해주고 싶은데로 해주는게 다요. 단 집안에서는 호적에서 팔뇬이 되버린다오..ㅡ_ㅡ;;
실은 감춰진 한마리가 더 있소. 그 아인 접종이 끝났다오. 파양되고 다시온 업뎅쓰라오. 무릎 냥이 마마님이시라 쉽게 내보이진 않는다오 겔겔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