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하러 갔었다오. 으흐흐흐흐흐흐. 큰맘 먹고 돈도 좀...진짜 좀 벌겠다. 건강하게 키워야 겠다 싶어서 예방접종을 했다오. 동생 친구를 불러 차 대절을 하고., 이동장 5개에 애들 열마리를 쑤셔 넣고. 병원에 갔다오..ㅡ_ㅡ;; 어쩌다 보니 차가 막혀서 마감시간이 30분인가 지나서 갔다오..ㅠ_ㅠ 니뽀 : 광견병 링웜 쁘니 : 광견병 링웜 뽀샤 : 복막염 광견병 뽀뽀 : 종합1차 광견병 뽀숑 : 종합1차 광견병 쁘엥 : 종합1차 광견병 러뷰 : 종합1차 원츄 : 종합1차 니쥬 : 종합1차 거기에다가 기침치료 설사 치료, 피부병 치료, 눈병치료까지 했다오..ㅡ_ㅡ;; 병원비는 물어보지 마시오. 결국 카드 3개월할부를 하였소. 눈물이 흐르오..ㅡ_ㅡ;; 그래도 많이 깍아서 (실은 저번한달은 아예 돈을 안내고 병원을 다녀서) 예의상 초밥을 좀 과하게 사갔다오. (실은 내가 다 먹었소. 난 손이 큰만큼 배통도 크오..ㅡ_ㅡ;;) 가심이 찢어지오..ㅡ_ㅡ;; 그래도 왠지 모를 뿌듯함은 있소. 차쌤이 칼만안든 도둑이라며 제발 오지 말라 하였소...ㅡ_ㅡ;; 나보고 도대체 어느병원을 댕기란 말이오. 아예 드러눕기로 작정했소..ㅡ_ㅡ;;; 내 얼굴을 보며 병원 앞에 소금을 뿌리라 하였소. 흙흙. 끝까지 빌붙을 테요!!! 겔겔겔. 케케. 실은 오늘 내생일이라 한잔했소..ㅡ_ㅡ;; 신나게 마시고 싶었지만 독감에 오늘도 출근해야 한다오..ㅡ_ㅡ;; 친구 한뇨니 깨졌다며 지가 술을 더 먹었소. 내 생일인지 아닌지 모리갔소. 축하좀 해주시오. 으흐흐흐흐흐 아참. 우리 손주들 예방접종 1차 들어갔다오. 지금 생각엔 적어도 예방접종2차에 광견병까지 해서 보낼생각이오 9월15일생인데 지금 아마 생후 7주정도인데 1키로가 넘었소. 대단하지 않소? 건강하고 아방아방 이쁜 냥이를 원하면 줄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