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갖고싶엉-_-
♨카Ǜ..(211.230)
2002-11-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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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은신할구있는곳이 많고 먹이를 쉽게 구할수있는곳입니다.-_-;; 건어물가게가 모여있는곳이나 수산물시장의 밤을 주목하세요; [뭔 대답이 이렇지;]
daum.net 냥이네 카페로 가시면,, 좋은 고양이 분양 받을 수 있을겁니다.
헉~!!! 5분거리에 농수산물 시장이 있는데..-_-) 회집이 밀집해 있는 어둑어둑한곳.. 딱 고양이가 좋아할만한 곳이군용-_-;
저 위에 푸이햏자가 분양하는 예쁜 젖소아기는 어떠하오?
함부로 고양이 데려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미 없이 어린 고양이가 어슬렁 거린다고 해도요. 어젯밤에도 저희 지하실에서 아기고양이가 너무 울어서 내려가보니, 지하실문뒤에 숨어서 계속울어대더라구요. 그리고 봤더니, 아파트 현관문을 누가 닫아났더군요. 그래서 열어주고 한참을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울길래, 엄마를 잃어버렸나해서 데려갈까 내려가서 지하실문에 한참 서있었는데, 밖에서 어떤 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지하실에서 얼른 올라와서 이층계단에서 살펴보았지요. 그랬더니 어미 고양인듯 보이는 고양이가 아기고양이 소리를 듣고 지하실로 내려가더니 뭐라고 야옹야옹 거리더군요(꼭 혼내는 투였습니다) 그리고 조용하더니 조금뒤 엄마 고양이 뒤에 아기고양이가 따라 올라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아가 고양이가 잘 못걸으니까 입으로 물어서 나중에는 데려가더라구요. 저도 엄마 잃었다고 생각하고 데려왔다가는 큰일 날뻔했습니다. 며칠은 두고 봐야지요. 암튼 아가에게는 엄마가 제일이겠지요. 다큰 고양이도 역시 자유를 원하겠구요. 가정에서 분양받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도 저어언에 마당에서 냥냥거리길래 나갔더니 아가냥이 혼자 냥냥거리고 있더라구요 ^^ 데려오고싶었는데.. 집안에서 반대하는지라;; 그래서 냅뒀더니 엄마가 물고가더라구요;
저도 골목에서 애기고양이가 울고 있어서 어머~~하면서 쳐다보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어미가 날 째려보고 있었다는 ㅡㅡ+++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조금 위험한것 같소.. 키워봤다가 맘에 안들면 내치실게요? 평생 책임질 각오로 데려와야 하오..
평생동안 인생의 동반자로 무지개 다리 건너까지 키워볼 생각으로 쓴거요.. 저는 無腦人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