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가 귀엽다고 키우는 사람에 공감하고,
가족으로 생각하고 키우는 것도 공감한다.
그런데 귀여운 것도 하루이틀이고,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20대들이
원룸 같은데서 개/고양이 키우는거 난 이해 안간다.
엄연히 식구면 부양해야할 생명체고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건데,
충분한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건
내가 보기에는 경제사정이 안되는데, 굳이 쓰지 않는 적당한 승용차를 남들이 사니까 48개월 할부로 사는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보여진다.
( 먹고살기 힘들다 하면서, 애플워치끼고, 최신폰 사고 헬스장 다니고 남들 누릴꺼 다 누려야 하는 그 느낌 )
그렇다고 그 가족애의 느낌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처음 부양할때의 선택을 좀 신중하게 가져야할거 같다.
귀엽다~ 동물을 사랑하자~ 라고 100번 말해도.
그게 사치가 아니라고도 말 못해.
다들 자기 생활은 다 평온하게 돌아가고 시간이 남아서 그런거 키우게 맞다면 개인선호도 어느정도 인정
( 사실 이것도 어중간한 알바나 최저시급 생활하면서 XX 취업준비하고 자격증 따야하는 그런상황이면 인정못함 )
취준생이 직장도 못구했는데, 개/고양이를 원룸에서 키운다?
삶이 어려워서 결혼과 출산율이 떨어지듯이
내 아이가 이런 열약한 환경에서 키워지는 것을 바라지 않듯이
그 동물들도 신중하게 입양이 되야 하는거다.
아무나 키우는게 아니란 말이다.
정부에서 출산장려한다고 출산율이 높아지는게 아니듯이
애완동물키우기가 성행한다고 너도 그냥 일단 키워보자가 아니야
애완동물 키우는 비율이 이렇게 높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야
충분한 시간과 정성을 다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키워야 하는 거란 말이다.
최소한 사람이 서로 사랑해서 아이를 낮아서
상황이 어렵더라도 어쩔수없이 노력하며 사는 그런건 아니잔아?
너가 선택을 할수 있는 부양이니까.
정신차려라. 그리고 니 능력과 상황을 좀 고려를 해봐라
난 원룸살면서 개, 고양이 막 2~3마리씩 키우는거는 말 안해도 미친사람 같고
한마리를 그렇게 키우는 것도 정상은 아닌거 같애
사료값이 문제가 아니라, 그 관리운영을 해나가는 시간이며 노력으로
니 삶부터 좀 개선해봐
삶의 개선의지가 없는 사람이거나 "난 평생 편돌이나 하며 일용직으로 살래" 하고
그냥 자신의 삶을 그릇을 딱 이미 정한 사람은 인정. 그냥 그렇게 대충대충 결혼하고 대충대충 키우며 살어~
능력되고 시간많은 사람은 키우라고 해도, 자기가 그정도 정성을 줄수 없을까봐 겁나서 못키우는 사람이 많고
능력없고 시간도 없는 사람이 많이 키우는 이 모순된 현상
그렇다고 모두를 비난하는건 아니고, 딱 읽어보면 어떤 느낌의 사람들을 말하는지 알거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