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카메라를 의식하오
신규글(218.48)
2002-11-11 11:01:00
추천 0
댓글 10
다른 게시글
-
똥꼬옹이-쎅쉬 올블랙 ㅡㅠㅡ;;;
[9]EujiN | 02.11.11추천 0 -
괴기고양 리쿠
[2]꼬미엄마 | 02.11.11추천 0 -
우리집 곤냥들이...;;
[6]3남매아빠. | 02.11.11추천 0 -
고양이와 사람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_-
[44]마샤엄마 | 02.11.11추천 0 -
디카구입예정... 질문 있어요오~~
[4]둥디=-ㅅ-=.. | 02.11.11추천 0 -
가르마 군의 차렷자세 -_-)>
[15]쎤냥 | 02.11.11추천 0 -
득햏묘 씩씩과 교주..
[16]장혜선 | 02.11.11추천 0 -
[니지]나를 사로잡는 주묘마님의 눈빛이요....
[3]잠퉁이 | 02.11.11추천 0 -
[민트] 민트 자는 사진들입니다..^^
[4]장한 | 02.11.11추천 0 -
토야군과 바키라의 우정?
[1]shami | 02.11.11추천 0
빨리 찍고 가라는 표정같소 -0- 냥이가 보통 콧대가 좀 높다오
카메라를 의식하는것이 아니라, 혹시 떨어질지 모르는 모델료(소세지)를 노리는것 같소
천하장사를 먼저 드리고 사진을 찍으시오...^^;;
길냥이 주제에..라니...-_- 고귀하신 길냥이가 아니오..천하장사는 사 드린게요?
주제에라는 말은 너무 심하다오.. 저도 좋은댁 만나길 바라지 않겠소?
천하장사는 무릎을 꿇고 바쳐야하며 다 드신 후엔 부비부비를 해드려야 하오!!!!!!길냥이가 정말 나에게 가까이 온다면 저렇게 할지도 모른다;;;다들 도망가기만 해서....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대문 바로 옆에서 깜돌이의 덩치와 얼굴이 아주흡사한 냥이를 뵈시었소. 사진을 쌔울려 했으나 본햏 당시 근처서 오뎅먹으러 나왔던 차라 추리닝 차림였소 -0- 아쉬운대로 가까이서 뵙고 싶어 반발짝 다가서는 순간 공간이동을 해버리더이다. 그만큰 길냥이들은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라오
한번만이라도 길냥이와 제대로 알현하고 싶소.. 수년전 아주 어여쁜 젖소 냥이 하나가 본좌를 따라 집까지 왔으나 보일러가 고장나 구들장이 사람 신세지게 생긴 방에서 키울 수 없어 돌려 보낸 것이 아직도 마음에 맺히오. 다 커서 나를 잊었다해도 좋으니 한번만 나타나셔서 나의 미안한 마음을 달래주었으면 한다오..
왜..왜 그랬소.. 같이 끌어안고 자면... 따뜻한 고냥이 난로하나 얻은것일텐데... 밖의 찬바람 맞으며 있는것보다 보일러 고장나도 바람피할곳에 있는것이 더 나을터인데... 참으로 안타깝구랴... 다음엔 꼬옥...
허어~아직도 고냥이난로의 뜨심을 모르는 햏자가 있어다니 통탄할 일이오~!!! 난로보다 더 뜨시오...-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