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왕자를... 내품에서 떠나보낼려하오...딴집으로 입양보낸단 말이오.. 우리집에 온지도...거의 두달이 다 되가오..... 처음에 서울가서 처음 봤을때..너무나 조그맣고 사랑스러웠소.. 내손 할퀴고 물고 말 안들을땐..방법도 하였으나...지금 생각하면 미안하오.. 울엄니..고양이 데려온다고 할때 반대를 하셨으나 고양이를 처음 보고는 너무너무 이쁘다고 하셨소.... 그러나 날이 갈수록 내손에 늘어나는 상처를 보시곤 맨날~ \"내다버려~!!\"이러셨소. 그말 들을땐 어찌나 짜증나고 속상하던지...가지때문에 엄마한테 맨날 화내고 소리질렀소.. 그리고 일요일날 오랫만에 만나서 한잔씩 하는데.. 칭구뇨온이 내 손을 보더니... (술취하고 한말이오.)\"어머~니손이 이게 머니~!!고양이가 이런거야??야 ~!!갖다 버려라~!!\" 헐..아무리 술취하고 한말이래도 그렇지..정말 화가 치미는게 아니오...... 술먹고 머리 뒤집어 지는줄 알았소..--^ 내다 버리란말 들을때 마다.. 울집에 데려온게 너무 미안하오.. 고양이 키워본것도 처음이고.....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내 무지가 너무 짜증나오..... 아키라님...곤냥마샤님..후추님등..너무 너무 부럽소... 여러 냥이들을 키우지만...너무나 잘 키우시는것 같소..... 흘흘......우리 가지왕자님께 관심가시는분들 ... 멜 주시오...글남기지 말고 멜로 주시오...... 속상하고 마음 찢어지지만...더 좋은집에 보내서 행복하게 키우는게 더 날것같소... 더 자세한건 멜로 남겨드리겠소... 웬만하면 고양이겔에 자주 오시는 분이 좋을 것 같소.. 그래야 맨날 사진을 볼수 있지 않겠소..?? 멜들 부탁하오.. zoom-numbe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