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흙...새로은 호주 냥이들과 본녀의 고민이오. 해결방안 부탁하오
꼬망이맘(203.51)
2002-11-11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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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모 냥이 사이트에 있는 사진보다가 똥개맘의 똥개와 비슷한 칼라와 생김인 듯하여 슬쩍 훔쳐왔소. --;;
호주서 한국도착하는 날이 18일로 정해졌소.
근데 우울한 일이라고 해야할지 머리 아픈 일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심란하오.
원래는 한국에 나갈때 울 꼬망양을 델고 가려했었소.
한국에 계신 아빠와 엄마가 몹시 좋아한다오. (밑의 아씨가 꼬망양 6개월적일때요.)
부모님이 어린 꼬망일 보시곤 하얀 양말에 반하셔서 너무 이뻐한다오. --;;

그런데 사촌언니가 나갈때 일본에 들리라고 그런다오.
들리게 되믄 꼬망양은 데리고 나갈 수 없게 된다오.
꼬망양 없이 한국에서의 나들이는 심심할게 불보듯 뻔하지만, 일본에 가게 되믄
일본의 펫샵에서 아이옷이랑, 간식거리를...언니가 무상으로 사줄거란 말이욧..--;;
무상만 아닌들 갈등따윈 없을 것 같소..흙흙..
어찌하면 좋겠소.. 우울하오...
사진...꼬망이맘이오? 참이쁘시구랴...
젊은 배종옥 닮은것 같소..아햏..이쁘다는 말이오..일본 꼭 갔다오시오..일본에 가면 용품에 눈이 돌아간다하오..꼭 들렸다 오시길..
위의 사진은 캠빨 잘 받는 방법을 연마하여 찍은 사진이오. --;;
그리고 일본에 들리믄 아무래도 호주보단 이쁘고 깜찍한 냥이 캐릭터용품이 많을터인데..오늘중으로 결정해야할터인데..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소.
들렸다 오라지 않소..버럭! -_- 한국 올때 호장 한마리 데려오시오~살살살~~ -_-
꼬망일 두고 나가는게 마음에 걸린단 말이오..--;;
두번째 사진보다 김치한포기 주문했소. ㅡㅠㅡ 냥이도 저리나 느끼할수 있구려. 허나 원판은 이쁘오
마샤엄마 너무 버럭거리지 마시오. 호장은 델고가기 무리이나 호주서 파는 캣밀크나 그런것들은 한개 정도 선물해 드릴수 있을 것 같소.--;;
아참!! 단 마샤사진을 빽빽하게 쌔워주신다면 말이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엿쏘.--;;
프림햏자...호주인들은 저런 느끼함을 좋아하는것 같더이다. 달리 버터를 장 볼때 대여섯개가량 사가겠소..--;;
너구리네
일본에 들렀다 오시오... 일본에 들렀다 오시오..
일본에 들렀다 오시오. 뱅기타고 와따가따하면 꼬망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꺼요. 또 케이지 안에 갇힌채 장시간을 있어야하지 않소. 그냥 일본가서 꼬망이를 위해 용품을 몇박스 사들고 가시오
에헹...위에 사진은 똥개보다 우아하구려..그런데 나들이는 몇일동안 할 예정이오...오랫동안 나들이라면 꼬망이를 델꼬올만도 하겠지만 며칠 나드리라면 그냥 두고 오는게 나을것같소..
한 달이상 있을거요.
너구리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