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햏..드럽고 치사하오...ㅡㅡ+
야미..(211.55)
2002-11-1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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햏자들 말고... 회사 말이오...회사..
정말 다니기 싫소...
주5일 근무.. 그게 다는 아닌것 같소..
여기와서... 제본맞기러 두번이나 왔다갔다에 점심 시키기..에.. 커피 타기..컵씻기..전화받기..
본좌가 여기 다른 사원보다 늦게 왔으니 할말은 없소만..
점심 시키는것도 본햏이 한일 아니었는데 하기 싫으니 본햏에게 미루더이다.
원래 그런거라고...
본햏 이런 시다바리 짓할라고 여기 온것 아니었소.
전공과 무관하니 이런 시다바리나 하고 있는것 같소...
출력이나 하라하고 잡다한거나 마구 본햏에게 시키는구랴...
아마... 같이 일하는 여사원이 본좌보다 나이가 많음 이렇게까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것 같소...ㅡㅡ;
본햏 인내심 부족에...성격드럽소..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것이었소..
조금이라도 본좌가 했던 일이랑 관계된 일을 했다면.. 본좌 이런 기분 들거란 생각들지 않소..
입사할때 경력 증명서까지 다 떼갔고만.. 월급만 정말 쥐꼬리요...
그전 회사가 그리울 지경이라오...ㅡㅡ;;;
어제가 월급날이었소. 오늘 월급 줬다는 구려.. 그런데 확인해보니 50%밖에 안나왔다는 구려..
이렇게 돈까지 없어서야... 연말에 상여 어디 기대나 할수 있겠소...
본햏 면접 보던날 차장님.. 본햏이 희망했던 연봉....을 돌려 말하더이다. 차장님은 모르고 그런건 총무팀의 관할이라고.. 아마 맞춰줄거라고... 그때 알아봤어야 했소.. 월급에 대해서 상세히 말하던것은..월급이 너무너무 적게 주기 때문이었던게요.. 본좌가 출근하고 며칠후에 월급적어서 관둔다면 할수 없다는 듯이 말을 흘린적 있었소... 아햏..ㅡㅡ; 올 연말에 상여 제대로 안나오면 과감히 때려치우겠소..
본햏은 시다바리 잡부가 되기 싫단 말이오...
오늘 하루종일 화가나서.. 어따 푸념좀 하고 싶었소..
속이 조금 풀린듯하오...
어디를 옮기던지 자기가 받게될 월급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아두셔야 합니다...전에 제 룸메는 퇴질 할때서야 회사에 퇴직금이 없다는걸 알게 됐다죠 ㅡㅡ;;
어허~~ 더럽고 치사하구랴... 언능 딴데를 모색하는것이 옳을 듯하오... 금전관계더러운데치고 괜찮은데 못봤소...저는 연봉을 신경쓰지않지만 그래도 신경안써도될만큼 준다는데 감사하오...개길땐 어엄청 개기는데...-.-;;; 언능 찾아보시오옷~~
-0-;; 나는 복받은것 같소... =0=;;;; 월급은 그렇다 쳐도.. 적어도 시다바리는 하질 않으니 말이오.. 커피도 안타고 전화도 안 받고.. 일할때두 노래 틀어놓구 하구... 햏... 밥도 다 사주고... 야미햏자의 주 5일제를 부러워했는데..
나도 1년만 버티고 나갈것이오..경력만 되면 이쪽바닥은 다 그게 그거니..죽은듯이 경력쌓소..나가버리겠소..그전까지 이사의 노하우를 쪽쪽빨아먹어야겠소..밥을 안주니까 그거라도..ㅠㅠ...
본행이 일하는 곳에... 사장님/회장님 다 있소.. 본사는 더더더 웃긴다오... 사무실이 어느학교 교실을 연상케한다오..ㅡㅡ; 본햏은...더더더욱 일하기 싫어서 노는것 같소...ㅡㅡ;
더럽고 치사하오..나도 주5일이라 월급이 작소..그리고 나도 오만때만 일 다하고 있소...삶에 회의가 느껴지오...아햏.....
참 먹고사는 일이 힘든듯하오..어여 취직해야할텐데 답답하구려-ㅅ-;;
힘내시오. 자본가는 더 이상의 노동착취를 그만둬라. 단결하라 노동장여!!
그래도 요즘 다들 취업이 장난아니라던데...이사간지 얼마안된 집가는 길 까먹을 정도인 본좌도 있소. 주5일이뭐요 365일무휴요. 24시간이오. 참고로 본좌는 여잔데 혼자서 무수면무취식43시간까지도 근무했소. 로동법 아싸위반이오만.. 그래도 살아가오.. 잠시 참고 좋은시절 기다려봄은...?
고생이 많구랴..토닥토닥...
퇴직금은 계약직이든, 연봉제든 1년 이상 근무하면 반드시 주게 되어있는 노동법상의 강행규정으로 알고 있소. 퇴직금 안준다고 뻐티면 노동사무소에 진정하도록 해보시오.
퇴직금 지급 방식은 여러가지요. 매년 퇴직금으로 산정된 금액을 년단위로 소비하는 기업도 있다오.
인간들이 참 치사하구랴. 그깟 점심 메뉴 시키기나 출력이나 커피 같은 건 지 손꾸락 뿌러지지 않은 이상 다 지가 할 수 있음에도 (그리고 지 똥은 지가 닦아야 함에도) 시키는 인간들 참으로 드럽소. 지들 집에서 지 엄마가 지똥 닦아주나보오! (흥분해서 미안하오. 난 전에 얼그레이티를 지 입맛에 안 맞게 타왔다고 몇 번이나 다시 타오게 하는 미친 x가 생각나 그랬소.)
작년에 일 그만둘때 온갖 싫은 소리 듣고 월급 안준대서... 신고할거라고 뻥쳤더니 줬소. 10% 깍아서... 온갖 욕설 다 듣고... 더럽고 치사했소... 안준다고 하면 무조건 신고한다 하시오. 일하고도 안주면 무조건 회사책임이오~!
더 웃긴것은 내가 뭐 하나라도 사면 다 자기덕인줄안다는거요..웃기지도 않아서..아햏햏..ㅠㅠ..디카사고 맘고생했었다오..우리회사 제일의 갑부라고 비아냥??거리면서 날 방법했었다오..그게 무이자할부인지도 모르고 양심업ㅂ는 사람들..ㅡㅡ;;
넘 무섭고 징그러워욧~~~꺄악~~~>.<
고양이는님 .. 방법당하고 싶으신가보오.. 마치 오사카에서 요미우리팀 응원하는 듯한 목숨건 실수를 하시고 계시오...
나같음 야미님같은 기분이면 슈팅게임에 미칩니다...건슈팅... 집에서 총잡고 무차별 사격을 가하지요... 바로 그 넘들을 생각하며...^^
피피햏자 말대로 울 룸메가 다녔던 회사도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시킨 회사였다오...그런데 왜 면접 볼때는 그런 말을 않는지 모르겠소...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소
처음엔 연봉 올랐다고 좋아했었으나... 나중에 계산해 보니 별로 오르지도 않은 것이었소... 울 룸메 나와 같은 회사에서 시작했으나...나갈려는걸 걸려서 1년 못채우고 나가서 퇴직금 못 받았소...이런 아햏햏한 세상이오...
신입들도 그렇소.. 나이는 나보다 두세살 많은 남자들이고 다들 나한테 굽신대고 존대말 한다오... 난 당당하게 반말하오. 글케 안하고 똑같이 존중해주니 기어오릅디다. 일하기 불편하게.. 그래서 맘 독하게 먹었소... 나한테 큰소리치고 싶으면 나보다 일 잘해보라고.... 회사에서 능력업ㅂ단 얘기보단 싹아지 업ㅂ단 소리 듣는게 낫소. 나 잘났단 얘기아니란건 아실테고 본인 능력이 곧 대우로 이어진다는 진리요. 능력 끝장 보여주고 당당하게 요구하시구랴. 그런실력갖추고나면 회사는 그이후에 얼마든지 골라서 옮길수 있다우. 아무리 취업난이 심각하다해도 군계일학은 어디서나 필요로하니까.
울회사님의 말은 채찍같아서 맞으니 아프오..ㅡㅡ;; 나와 야미햏자는..지금 채찍보단 위로가 필요하오..ㅠㅠ......채찍은 좀 나중에 쌔워주시오..ㅠㅠ...아프오..훌쩍.
\'울회사\' 말하는게 참 싹퉁머리가 없소. 기어 오른다니.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진 모르지만(나? 당신보다 백배 잘낫다고 생각하오. 2년차 연봉 3000이오.) 그따구로 살게되면 노년에 찾아오는 사람 아무도 없이 쓸쓸히 골방에서 쿨럭거리며 생을 마감할 것이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내 밑에 저따구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넘있음 절라 눈물나게 해줄 것이오.
사회는 일학을 위해 있는곳이 아니오..군계도 사람취급을 해줘야 될것이 아니오? .......남자들이 여자를 만만히 보는건 사실이오.. 면접볼때 사장이 여직원이 없어 커피를 못준다 했소.. (거기 취직하면 하루종일 커피만 타라 할것 같더이다) 눈딱감고 캔슬했소.. 하지만 지금은 돈이 없소........ㅜㅜ 횡설수설..
2년째 백수요...염치없어서 하루 한끼만 먹고 살았다오...어제 쓰러졌소. 드라마처럼 가냘프게 살짝 침대위로 쓰러지는게 아니었소...마룻바닥에 나무처럼 쓰러졌소...이젠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소...햏=ㅅ= 그렇소, 위로가 필요하오..(엥?;;)
직장상사로서의 위엄(?)은 반말 띡띡한다고 세워지는건 아니라고 보오... 그리고 어린놈이 맞먹는건 진짜 짜증나오-ㅅ-...
정말 사는건 힘들군요... 저도 이번 동화책만 나오면 2월에 입사 딱 3년 되는날 그만두려 하고 있소. 다른데 알아보고 싶지도 않고 요즘 취업도 어렵다는데 걍 백수로도 살아보고 싶소. 졸업도 하기전 부터 다닌 회사지만 3년이나 버틴게 나 스스로도 대견하오...아무래도 난 사회적인 인간은 못되나 보오. 바로 위 사수랑 말한마디 안하고 지낸다오. 핸드폰에 그 여자대리 이름은 \'미친늙은여우\'라고 해 두었지요. 제 닉을 아는 사람이 있을터인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쓰고 싶소. 일도 일이고 돈도 돈이지만 인간이 싫어진다오...ㅜ.ㅜ
본좌..케이블에 있을때 사수이름을 기억도 못합니다..아햏..어찌나 갈궈대던지..때려칠때도 후련했다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소..남의돈 먹는게 다 치사하고 드러운거 아니겠소..햏햏..뼈빠지게 일해주는 우리 입장이야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주는 입장에서는..하는일도 없이 밥만 축내는 식충이로만 본다오..월급 아깝단 소리까지 한다오..그나마 다행인건 본햏 사장은..넘넘 천사라오..하늘같이 모시고 살라믄 살수있을정도요..아햏..염장이오 -_-;; (직원들은 개밥에 앉은 파리때같이 재수없소 모조리 -_-;;)
허허... 본햏 말고 위로 받아야 할 햏자들이 참 많구려... 예전에 뉴스에서 우리나라 하위 10% 평균 월급이 92만원이라 햏소... 아햏..ㅡㅡ; 그렇다면 본좌는 하위층에 빈곤층인가보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여러분들도 느낀대로 살아주시길....말만 그렇게 하지 마시구......당신이 그 위치에 오르게 되었을 때도 지금의 생각 그대루......아랫사람 배려하구......윗사람 존중하구.......그럽시다.....뭐.....
그럼 본좌는 초초빈곤층이겠구료..갑자기 우울해져쏘..아햏..ㅠ.ㅠ
헉 92만원이 하위10퍼센트라니 놀랍군요. 저는 약 3년간을 평균 45만원씩 받고 일했었는데 ㅠ.ㅠ 물론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같은 직종으로 이적을 했지요 ^^ 박봉이라도 경력과 실력을 쌓으니 인정해주더군요... 아... 이쪽은 왜이리 힘이든지 그래두 보람있답니다 ^^
햏햏... 프롤레타리아가 다 그런거져... 힘 내시오... 해뜰날 올겝니다. 햏햏...
경험상 한 마디 하겠소...인정에 이끌려 회사를 다니면 아니되오. 회사사정이 어렵더라도 월급이 2달을 밀리면 고감히 나와야하오...난중에는 본전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오..글구 어디어디서 중재해주고 고소하고 하는것도 다 소용없소......
내 바로 옆사람이 여의도에서 그렇게 못받은 월급이 6개월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