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7개월 캣초딩인데
3주 동안 출장갔다가
집 들어와서 가족들한테 들은 얘기가
나 없는 동안 우울증 오고 밥 안 먹고 아파해서
병원 데려가서 피검사하고 수액 맞히고 난리였었다던데
의사쌤은 제1 보호자가 없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시더라
난 그런 말 처음 들어봐서 매우 당황스러움
주인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집 안에 나만 3주 동안 없었던건데 이럴 수가 있음?
나 말고 가족들도 애 데려오고 하루도 빠짐 없이 계속 돌봐줬었는데..
그리고 피검사에서
백혈이 조금 높고 췌장에 약간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걱정은 계속 되네...
가족들 말로는 나 오고 바로 팔팔해졌다고는 하지만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어디갈때마다 이럴까봐 걱정이네
이것도 분리불안인가
하루이틀정도는 괜찮았었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샴이 원래 주인 집착이 심한편임 다른 종이었으면 좀 덜했을걸? 분리불안으로 이식증이나 오버그루밍도 심한게 샴임. 출장 잦으면 둘째 들이는기 나을거다 - dc App
나 말고도 주인이 있는데 이러는 거 보면 둘째 있다고 될지 모르겠네.. 일단 고마워
내 로망묘 3순위가 샴임. 첫째를 러블로 들이고 샴을 둘째로 들임. 샴이 개냥이지만 개처럼 분리불안 심하다고해서 첫째로는 포기함. 그리고 샴 두마리 키우는 집 관찰카메라 영상 봤는데 둘다 주인 침대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더라 ㅠ 둘째 할거면 샴 말고 다른종 ㅊ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