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 아파서 대도시가서 수술했거든
30분짜리 대수술이었음
중간에 내가 애상태 보니까
탈진해서 미약하게 숨쉬면서
안정취하고 있었음
그래서 놀라지 말라고 몇번 강조해서 말했더니
알아들었다면서 짜증냄
그리고 휴게소에서 보더니 애 죽은거마냥 소리지르면서 수술해서 지쳐있는 애를 케이지안에 손넣고
막 흔드는거임
애는 쉬고있다가 놀라서 하악거림
내가 그거 듣고 야마돌아서 사람 말좀 처들으라고 했음
고양이 걱정해서 그런건데 뭐가문제냐고 엄마한태 그따구로 말하는 새끼가 어딨냐고 사람들한태 물어보래서 물어보는중 ㅇㅇ
엄마보여줄거임
엄마가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는 갑네
병원에서 우리애 살려달라고 울어놓고도 저럼 자기가 제일 해준단걸 인정을 안함
마취 덜 깬거니 냅두라고 해
그말도 당연히했지
그냥 빨리 돈벌어서 독립해라... 엄마가 고집세고 남의 말을 경청 안하는듯 평생 안고쳐진다 그거
내워딩이 세진게 그래서긴함 오늘만 비슷한 일이 세번있었음
나도 옛날에는 엄마랑 그런 문제로 졸라 싸웠는데 이게 서로 감정 상하기만 하고, 고쳐지지도 않음 걍 이사한 후 주소 안알려주고 용돈만 보내주고 명절때 찾아가고 이런 식으로 싸울 일을 안만듦;;
엄마가 수의사면 죄송하다 그러고 아니면 독립하셈 그냥 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독립해라... 가족문제 대화로 안풀리는거면 해결안됨 ㄱ까이 있는게 오히려 독이됨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고나서 오히려 관계 좋아진 친구들 꽤 있더라
너가 이 글 어머니한테 보여준다 해서 달라질껀 없을꺼야 앞으로 같이살면서 다른쪽으로라도 계속 저렇게 다투는일 생길껄?
응 그렇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그게 부모든 직장동료든... 워딩 세게 해봤자 너만 손해임. 독립해라
물어보랜다고 진짜 물어봤다고 창피한거모르냐고 한소리 들었다
엄마가 그런사람인거 알았으면 같이가면 안되지 문제가 일어날걸 알면서도 어느정도 내적용인한거잖아 그렇다고 너가 잘못했다는건 아니고
너 잘못은 아닌데 해결방안이 없는 것 같다... 안타깝지만 독립해라 ㅇㅇ - dc App
말투는 지적받아도 할 말이 없긴 한데 비슷한 일이 한두번 있었던게 아닌듯... 말 심하게 한건 일단 사과 드리고 아예 껀덕지를 만들질 말아야됨. 냥이 빨리 낫길 바람
어머니께 쳐 하는 소리가 그따군거 보면 니가 병신일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