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진은 그루밍중... (민망하여라... --;;;) 둘째 사진은... 제 옆에서 자구 있는 거에요... 전 소우때문에 항상 팔을 올리구 잔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팔 뻐근해 죽죠... ^^ 그래도 아침에 깨어나서 눈 마주치면 행복행복... ^^ 참...질문이오~~ (하오체로) 본좌의 아들내미... 애교없기로...2등쯤 할것이오... 뽀뽀할라구 하면 앞발로 입술을 막고 버틴다오... 그러나...어제부터 이상행동... --;;; 퇴근하고 오니... 퇴근인사를 한 20분하오... 첨엔 발 밑에서 갸릉거리며 부비부비 하더니... 앉았더니... 그르릉소리를 진짜루 크게내면서... 온몸을 비벼대오... 눈을 지긋이 감고... 만져주니...더 몸을 밀착시켰소...결국은 본좌를 쓰러트렸소... 이불 개어놓은것에 지긋이 기대서... 옆구리로 파고드는 녀석을 마구마구 쓰다듬어 줬소. 그러더니...목에다 얼굴을 묻고...꾹꾹이를 3회 해줬소... 밥달라고 애교부리는것과는 틀렸소... 이녀석은 그런행동 안하오... 내가 너무 반가웠나보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소... 잠을 잤소...자다가... 심하게 그르릉소리가 나길래 깼소... 본좌...한번 잠들면 잘 깨어나질 않소... 그러나 깼소... 울 소우가... 퇴근인사보다 한층 강도높은 애교를 나한테 부리고 있었소.... 벌서 목에다가 얼굴 파묻고...그르렁 대고있었소... 시계를 보니... 4:30분... 얼굴에다 부비부비..심하게 하고... 정말 무아지경표정이었소....조그만 틈이라도있음 다 파고들었소... 발정기가왔나 걱정되었소... (숫놈이지만...이제 3개월이오... --;;;) 잠에서 얼떨껼에 깬...본좌는... 그대로 누워서 애교 방법을 당하고 있었소... 그렇게 그르렁거리다가...소우가 과열로 터지는거 아닌가 걱정했소... 그리곤 잠들었던거 같소... 이제 같이 지낸지 한달하고 10일이오... 어제같은 열렬한 애교 받아본적 처음이었소... 도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요? 누구 아시는분 계시오? 아침에도 본좌 출근할려고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화장실문앞에 소우가 있었소... 문 열때 다치니까 비키라고 했소... 역시 안비켰소... 본좌 어머니한테 소우가 항상 샤워를 할려고 화장실 들어가면 그앞에 앉아있는단 얘기를 들었소...항상 들어오는 퇴근시간에도... 문소리가 나면 뛰어 나온다하오... 그러나 내가 아니면 안나온다 하오... 난 다른가족들한테도 똑같이 하는줄 알았다오... 울 아버지는 쫒아다니니 신기해 한시오...(소우를 한번도 만져보지 못하셨소...)낮엔 안그런다 하오... 잠깐 안방에도 가긴가는데... 그냥 감시차원으로 와있다 사라진다하오... 혹시...내가 처음엔 별루였다가...한달보니까...괞찬다고 생각이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