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소우 왜 이러는 것이요... ㅠ.ㅠ (사진은 질문과 관계없소)
Gina(211.255)
2002-10-18 11:01
추천 0
첫째 사진은 그루밍중... (민망하여라... --;;;)
둘째 사진은... 제 옆에서 자구 있는 거에요...
전 소우때문에 항상 팔을 올리구 잔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팔 뻐근해 죽죠... ^^
그래도 아침에 깨어나서 눈 마주치면 행복행복... ^^
참...질문이오~~ (하오체로)
본좌의 아들내미... 애교없기로...2등쯤 할것이오... 뽀뽀할라구 하면 앞발로 입술을 막고 버틴다오...
그러나...어제부터 이상행동... --;;;
퇴근하고 오니... 퇴근인사를 한 20분하오... 첨엔 발 밑에서 갸릉거리며 부비부비 하더니...
앉았더니... 그르릉소리를 진짜루 크게내면서... 온몸을 비벼대오... 눈을 지긋이 감고... 만져주니...더 몸을 밀착시켰소...결국은 본좌를 쓰러트렸소... 이불 개어놓은것에 지긋이 기대서... 옆구리로 파고드는 녀석을 마구마구 쓰다듬어 줬소. 그러더니...목에다 얼굴을 묻고...꾹꾹이를 3회 해줬소...
밥달라고 애교부리는것과는 틀렸소... 이녀석은 그런행동 안하오... 내가 너무 반가웠나보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소...
잠을 잤소...자다가... 심하게 그르릉소리가 나길래 깼소... 본좌...한번 잠들면 잘 깨어나질 않소...
그러나 깼소... 울 소우가... 퇴근인사보다 한층 강도높은 애교를 나한테 부리고 있었소....
벌서 목에다가 얼굴 파묻고...그르렁 대고있었소... 시계를 보니... 4:30분...
얼굴에다 부비부비..심하게 하고... 정말 무아지경표정이었소....조그만 틈이라도있음 다 파고들었소...
발정기가왔나 걱정되었소... (숫놈이지만...이제 3개월이오... --;;;) 잠에서 얼떨껼에 깬...본좌는...
그대로 누워서 애교 방법을 당하고 있었소... 그렇게 그르렁거리다가...소우가 과열로 터지는거 아닌가 걱정했소...
그리곤 잠들었던거 같소... 이제 같이 지낸지 한달하고 10일이오...
어제같은 열렬한 애교 받아본적 처음이었소... 도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요? 누구 아시는분 계시오?
아침에도 본좌 출근할려고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화장실문앞에 소우가 있었소... 문 열때 다치니까 비키라고 했소... 역시 안비켰소...
본좌 어머니한테 소우가 항상 샤워를 할려고 화장실 들어가면 그앞에 앉아있는단 얘기를 들었소...항상 들어오는 퇴근시간에도... 문소리가 나면 뛰어 나온다하오... 그러나 내가 아니면 안나온다 하오...
난 다른가족들한테도 똑같이 하는줄 알았다오... 울 아버지는 쫒아다니니 신기해 한시오...(소우를 한번도 만져보지 못하셨소...)낮엔 안그런다 하오... 잠깐 안방에도 가긴가는데... 그냥 감시차원으로 와있다 사라진다하오...
혹시...내가 처음엔 별루였다가...한달보니까...괞찬다고 생각이 들었나???
후후후...사실은 자랑할려 하는것이오...캬캬캬... 소우는 나만 좋아한다오~~ (그러나 어제의 과잉애정표현은 정말 궁금하오...)
보통 발정기때 그러는데, 참 아해해하오...그리고 우리 미니는 뽀뽀하면 입을 내민다오...아주 이쁘오...^^
우리 이쁜이도 태근시간이면 대문앞에서 기다린다오.
자랑하시는구랴..ㅠㅠ...좋아서 그러는ㄱ ㅓㅅ일것이오..발정이 아ㄹ니라면..
드뎌 엄마로 인정했나보오.. 축하하오.
이제...3개월이오...1kg나가오...남자애고... 설마 발정일리가... --;;; 입을 내미는 미니...부럽소... 입만주면 (?) 털에는 뽀뽀 안할텐데... 본좌도 헤어볼 먹어볼가 하오...
자랑이므로 무효!! 우리 마샤의 애교도 누구에게 뒤지지 않소..같이자기..쓰다듬기..겨드랑이그루밍하기..얼굴쓰다듬기..눈물핥아주기...등등등...(앗 나도 자랑? -_-)
양심업 ㅂ는 인간이구랴..ㅠㅠ....나도 집에가서 자다일어난 눈으로 왔으면 빨리 자..라고 말하는 녀석들에게 사랑받고 싶소..ㅠㅠ
며칠전에 마샤한테 내가 막 부비부비를 하는데..(난 눕혀놓고 배에다 얼굴을 막 비비오) 마샤의 꼭지가 보이는게 아니겠소...그래서 쩝쩝거리면서 먹는 시늉을 하다가 마샤아빠한테 엄청 혼났소...-_- 질투인것이요? 아님 내가 변태인것이오?
벼...변태인것 같소.... 아햏햏~
마샤엄마햏자.......혼날만하오..변태요....뵨태...근데 질투일가능성도 좀 있을듯하오..
흑..진짜 먹은것도 아니고.단지 시늉만했는데...내가 변태란 말이오? 그건 애정의 표현이었소..아흑.....두분다 방법하겠소..음하하하하
--;;; 마샤부인님... 무섭소... 그러나....울 소우도 조금 더 크면 해보고 싶소... 지금은 사마귀 수준이오... 위치도 이상한데 있어서...첨엔 혹인가 했다오... 한가지 배웠소..고맙소... 그리고...마샤아빠님은 질투이신거요... 게의치 말고..정진(?)하시오... 그리고 본좌에게 배움을 주시오~~
나는 셜록이 뒷발바닥을 입에 넣었다가 입안이 방법당했소..셜록인 내가 잡아먹는줄알았나보오....이건 변태행각갔지않지 않소...변태도 나름대로는 애정의 표현이오...아햏~~~~나 방법당해서 회사하루라도 쉬고싶소..
실시간 리플들이 무섭소...저는 귀를 깨문다오.... 목두 물어주고...
음하하 모두 내숭이구료..전부 변태였던것이었소! 뒷발이라니!! 젤리가 먹고싶었던게 아니오? 그리고 마샤도 소우처럼 사마귀만하오...난 그거라도 먹겠다고 덤볐던것이오...ㅡㅡㅋ
너무 작아서 손톱으로 긁어서 뗄라했소... --;;; 사진으로 봐도 안보이오... 빨리 크길 바랄뿐이오~~ 마샤같은 송곳니도 갖었으면 좋겠소~ ^^
원래 숫컷이 애교가 더 많아요..글구 아직 발정기는 아닌것같구요..숫컷의 발정기는 아주 괴롭답니다..ㅠ.ㅠ 울 꼬맹이 지가 늑대라도 되는듯 창문에서 우우~~야옹~~거리질 않나 거기까진 애교..자기 냄새를 쭈리기위해 온방에 찔끔 찔끔 오줌을 싸는데 정말 그 냄새땜시...그상태가 오기전에 중성화수술을 하셔야 할거요..물론 땅꽁이 적어지는 아픔을 겪어야하지만..ㅋㅋ
우리집은 다..다행이구랴.. 아가는 수많은 이불은 방법했으나 여기저기 뿌려대는 짓은 안했소... 아아.. 외출한 아가가 보고싶소...아가 들어오면 아가 사진 꼬옥 쌔울것이오.
휴.. 나만 변태가 아니었어.. 아햏햏
소우는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요.. 울 깜돌이가 초기에 엄청 심했거든요 그르렁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잘정도였으니깐 내 귀에다 대고 그르렁 했다오... ㅡ.ㅡ;;;; 부비부비는 또 어찌나 심한지 안 당하려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잤다오.. 남자애 3개월이면 발정은 아니니 그냥 받아주시오.. 아!! 생각해보니 정말 자랑한것이구려!! 우헤헤헤헤
나도 내가 변태인지 알았소! 그런데 여기 보니 다들 변태였구려 ㅠ0ㅠ 반갑소 변태 동지들 우리 묘변협 이라도 결성을 -ㅅ-;;; .... 우리 달래가 계속 절 무시해왔소... 그러다 어젯밤엔 내가 막 자려는데 옆에 와서 눕더이다 그러다 갑자기 얼굴을 내얼굴에 디비 밀더니 10분이상 계속 그루밍을 해주는게 아니었소..! 크하... 정말 한달만에 받아본 써비스였소.. 내 감격하여 아스쿠캔 여러개 신청 했다오 +0+;;
참 서비스 끝내더니 코를 내 얼굴에 대고 자더이다 -ㅅ-;; 옆에 두면 눈치보다 매번 다른곳에 가서 자더니... 아침까지 옆에서 -_-;; 정말 놀라왔소
모든 냥이들의 증세를 볼때 바야흐로 겨울이 오는것인가보오...좋소 좋아! 이제 추위에 떠는 곤냥마마들이 우리곁으로 몰려들것이오...아햏햏
두번째 사진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오??>_< 부비부비 당하믄 넘 행복할거 같소.글구 너무 자랑쌔우지 마시오.부럽잖소!!
그럼 똥개가 애교없기로 1등할 것이오.-_- 뽀뽀할려고하면 뺨을 친다오.-0-; 그래도 솜방망이로 맞고 싶어서 뽀뽀한다고 댐비지만..똥개가 조금 너그러울 땐 뽀뽀하러가면 얼굴 찡그린다오.그 표정도 너므 잼써서 으캬캬캬캬캬~ 똥개가 날 반가워할 때는 내가 자고 일어나서일 때 뿐이요.-_-; 내가 맨날 집에서 지랑 있으니깐 지겹나보오. 가끔 외출하고 올 땐 그나마 반기는듯하오...반기는게 그냥 쳐다만 보고있을뿐이오..;; 똥개가 부비부비랑 꾹꾹이를 모르나????난감하오..ㅠ_ㅠ
아무래도 소우랑 번지점프를 같이 해야될것 같소... 소우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을 못 느끼겠소?
소우가 나날이 예뻐지는구랴~ 소우에게 엄마로 인정받은거 축하하오~
감사하오... 본좌 떨리오... 오늘 본사보스가온다오... 영어를 하시는 고자토상이오... 오늘은 버벅거리지 말구... 인사하고싶소... 소우를 보러가고 싶으나...예약해놓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밥을 먹으러 가야하오... 본좌는 비서요... 근데... 영어는 한마디도 못한다오... 아니...할줄아는게 없다오.... 만나고와서 후기 올리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