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뿔쇠오리 절멸 이슈, 도서 지역, 철새 보호 지역, 국립 공원에서의 생태계 교란 이슈에 대해
환경부, 농림부 등 관계 부처는 실효성 없는 고양이 중성화만을 내세우며 사실상 무대책인지 오랩니다.
그나마 마라도는 멸종위기종 미보호 사유로 인한 제주도의 세계유산 지정 취소를 우려해서
문화재청과 세계유산본부가 개입하여 고양이를 일부 포획, 반출했습니다만, 잔여 개체들 반출이 미뤄지면서 도루묵되었죠.
이에 조류애호가들이 중성화 사업 실효성 검토 여부에 관한 민원을 넣었습니다만 그 답변이..
농림부 답변
요약하면 미국 농무부가 중성화가 효과가 없고 멸종위기종의 위기를 부채질한다고 지적한 건 알고 있는데,
미국 동물보호단체가 중성화 사업을 실시하니 우리도 실시한다..?
동물단체 >>>> 농무부 란 거네요.
미국에 펜타닐 합법화 주장하는 단체도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일론 머스크도 아마 찬성으로..)
그럼 우리도 펜타닐 합법화될지도 모르겠네요. 농림부 주관으로.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공무원인지 동물단체 직원인지..
연간 수백억원의 세금이 투입되는,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책이 이런 식으로 결정되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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