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해명문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법의 단어 "영역동물" "이미 고양이가 있어서 집에 못데려감"

그리고 "진공효과"

쟈들 진짜 어디서 사과문 복사해와서 적는듯


사과문 주소는 여기임 

https://hogangnono.com/apt/3Xdb2?reviewId=5035059

산곡동 산곡한화2단지의 이야기 | 아파트는 호갱노노

살아본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산곡한화2단지에 10년정도 살고있는 입주민입니다. 최근 저희아파트 호갱노노 게시판에 길고양이 관련해서 불편글이 많아지고 있어서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장문의 글을 적습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가여운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분들이 고양이를 좋아할 수 없고 무서워하시는분, 싫어하시는분, 무관심하신분도 계실것이기에 저의 길고양이 사료 급여로 인한 불편함을 겪으시게 했다면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단지 내 길고양이 숫자는 근처 다른 아파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저히 적은 숫자입니다. 또한 제가 밥주는 행위로 인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밥을 준 뒤 자리 정돈은 물론 인근 쓰레기도 겸사겸사 치우고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곳의 주민분들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높으시고 선입견이 없으신 분들이 많아 그간 길고양이 관련하여 민원을 받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무슨이유에서인지 아파트 주민이 아닌 외부인들이 많이들 오셔서 길고양이 혐오에 관한 글을 쓰시는데, 해당 부분은 자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애꿎은 길고양이만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위에 적었듯이 제가 밥을 주는 행위를 하는동안 민원을 받은적은 거의 없으나 최근에 어떤분께서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시어 제가 밥자리를 옮긴적은 한번 있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는데, 일부 길고양이 혐오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중 길고양이 밥줄꺼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저도 이미 집에 길에서 구조한 아이들이 있고, 길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때문에 함부로 합사해서 키우면 안됩니다.. 고양이가 싫으신 분들은 길고양이가 보이는 것도 싫어하실꺼에요. 그부분은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밥을 주지 않는다고 길고양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산곡한화에 이사오기 전부터 이곳에 살던 고양이들이고 떨어진 쓰레기 등을 뒤져가면서 배를 채우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먹을것을 주게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됬습니다. 길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라 만약 한 동물이 영역을 이탈하게되면 그 빈공간은 새로운 고양이가 채우는 진공효과가 생깁니다. 다만 우려되는건 제가 밥주는 사진을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거같은데 그분은 조금 우려가 되네요. 행여 길고양이가 학대당할까 많이 걱정됩니다. 길고양이는 누구의 환영도 받지 못했지만 길에서 태어났기에 길에서 살아가고 떠날때도 소리없이 생을 마감합니다.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셔도 공존해야 하는 생명체이기에 많이 이해해주시는 주민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길고양이를 이뻐해주시는 주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민분들께 피해드리지않도록 앞으로 더 조심히 길고양이를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길고양이 급여는 매일 같은자리에 아가들이 먹을 수 있게 두고 있고, 당연히 아가들이 다 먹은게 확인되면 다시 방문하여 치우고 정리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피해주지않도록 성실하게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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