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이 없어서 몇달전 냥이네에 쌔웠던 사진 다시 울궈먹습니다..^^ 보미는 암냥이면서도 8키로그램을 넘는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는데 사실 배도 별로 안나오고 날렵하거든요. 아마 저처럼 타고난 골격이 장대한 모양이예요. 하지만 마음은 천사처럼 고와서 꼬질한 아우들 그루밍 해주고 화장실 모래도 대신 덮어주는 착한 고양이랍니다. 반대로 포로리는 길이는 짧지만 굉장히 통통해서 굴리면 때구르르르~ 하는 몸이죠. 게다가 성격은 심통쟁이져. 맨날 냥이털 묻은 옷입고 냥이털을 반찬 삼아 먹으며 모래 화장실에서 감자를 캐야하는 운명이지만.. 요녀석들 때문에 너무나 행복하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