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이 고양이를 봐야해서 오게 됐는데
아니 오고나니 고양이가 있었네요 ..
애새끼 집냥이라던데 똥냄새 꾸릿한 냄새가 존나나서 물어봤더니
똥간 안갈아준지 꽤 되서 그 냄새가 나는 거라고 ㅅㅂ
그래서 목욕 어케 하는지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자기가 시킨다고 하긴 했는데.. 일주일째 감감 무소식이네요..
따흐앙 ㅠ
맘 같아선 얼른 씻기고 침대에서 같이 자고싶어서요..
뭐 이건 글타치고 저 첫날에 꾸릿한 냄새나도
애가 너무 혼자있었다고 해서 방에서 안고 잤거든요?
그러다가 다음날에 사장님이 그냥 창고에 두라고 하셔서
(원래 창고에서 지냈어요. 똥간이랑 사료랑 있음)
밖에 뒀더니 이 씨발 ㅋㅋ 24시간중에 최소 18시간을 우는 것 같아요
진짜 존나 웁니다..
똥간 갈아줘야되서 하루에 한번은 앞에 두고
똥간 갈고 환기 시키고 하는데도 존나 우는데
우는 이유가 혹시 하루 저랑 같이 보내고
1. 그 담날부터 똥내 때매 창고에 쳐박아둔거 때문인지?
2. 창고가 통유리라 밖에 애새끼 친구들 세마리정도 있거든요?
이거때매 그러는 건지..
3. 애새끼 안 울게 하려면 스프레이 뿌리래서
오늘 그냥 스프레이에 물 담아서 뿌렸는데
우는게 싹 사라지긴 했는데
다행인건지? 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면
앞으로 이 아새끼 사랑으로 보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마스터 행님들 정보좀요 ㅜ
좆냥이가 새끼면 엄마찾는다고 우는거고 좀 큰냥이면 가둔거 풀어달라고 우는거임
인간을 엄마로 인식중인듯
Tbq기르는거냐? 지금이라도 빨리 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