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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늦게 드가서 밥달라고 잔소리하는고.. 골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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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봤는데 고등어 6개월보단 덜 된 느낌이였음 살짝 마른 느낌이였어, tnr 되있었음. 주둥이는 튀어나왔는데
주둥이 덜 튀어나오는 구도에선 눈 커서 tbq중에선 ㅅㅌㅊ였음.
기분좋을때마다 이런 느낌으로 이얏 홍 거렸음. 본인은 강아지만 키워와서
고양이는 완전 예전에 친구집에서 관상묘 살짝 터치만 해봤다가
걔랑 처음 본 날에 처음으로 야생동물과 교감함. 손타면서, 야옹야옹 거리는 길바퀴는 처음봐서 유기된 걸려나 생각도 들었음.
(혹시나 수인공통 질병 우리 강아지한테 옮을까봐 손 두 번씩 씻고 씻기전엔 절대 만진 손으론 얼굴 안만짐)
주둥이 빼면 꽤나 준수하게 생겼었는데 이얏 홍 하면서 말이 많았고, 처음보는데 손길을 허락하길래
좀 귀엽다고 느껴서 주변 막대기로 사냥놀이 해주고 좀 쓰다듬어주다가 집 들어갔었음.
그러다가 다음날 그 보드라운 관리 잘된 털 촉감이 좋아서 갔는데 어떤 성묘면서 얼굴까지 흰부분 없는 다른 고등어 tbq가 나타나서
둘이 장난을 치더라. 그리고 어떤 아줌마가 차타고 내림. 내가 그 대답tbq 부르고 있으니 아줌마가 알려주더라,
저 고양이가 우리집 고양인데(다른 고등어) 쟤한테(대답tbq) 빠져서 집에 안들어온다. 라고 .
그리고 대화하다보니
ㅡ어제 저녁엔 비와서 내가 저 고양이 집 만들어줬던거 앞에 우산 놓고 갔다.
ㅡ여기 있는 얘는 이 빌라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는데 순하다.
ㅡ 유기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ㅡ빌라 앞에 사료그릇이랑 물그릇 화장실 내가 둔거다.
라고 나한테 알려줌.
근데 내가 이날 이tbq가 자전거 타이어랑 자동차 타이어에 스크레치하는거를 봐서
이거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민폐 아닐까요 하고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이정도는 한마리정도라 민폐 아니라 하더라.
그 때 나는 밥이나 간식도 준적 없으니 걍 발빼고 다신 안찾아와야겠다 생각했음.
캣맘은 원래 혐오했어서, 엮이기도 싫었고,
빌라 주민들에게 민폐주는 캣대디처럼 보이는것도 싫었거든.
이 아줌마는 헤비캣맘은 아니였음. 근데 그 아줌마가 키운 집 안들어온다던 놈 집 안들어온다는거면
사실 산책tbq 키운다는거였음.
ㅋㅋㅋ
이해 안되는거는 내 바지에 페로몬 묻하고, 얼굴 등 거부 안하다가 배까고 나한테 누워있을때 만질때면은 발톱 살짝 세우고 긁으려허더라.
산책털바퀴라.. 그냥 길고양이잖아 개꿀인데? 써먹어야지ㅋㅋㅋ
캣맘들 이거보고 산책냥이 호소하면서 소유권 주장하면 ㅅㅂㅋㅋㅋ
하여튼 캣맘년들 말 지어내는 건 개잘함ㅋㅋㅋㅋ 근데 산책냥이 결사반대인 사람 많아서 인지부조화올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