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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키워본 적 없었음
동물농장에서 본 고양이는 도숏이었고
밖에서 본 고양이도 다 도숏이고
지인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도숏이었음

난 장모종 고양이가 있는줄도 몰랐고
서른이 넘도록 원래 '고양이'는 이렇게 생기고
사람보면 피하고 하악질하고 공격하는 줄 알았음

그러다 반려동물 키워볼까 알아보던 중
냥갤을 알게되고 이 곳에서 하늘이를 처음보고
신세계를 보게 되었음
그리고 캣맘의 만행도ㅋㅋㅋ

그 동안 털스라이팅 당해서
원래 고양이는 사납고 사람 잘 안 따른다고 생각했거든
지인 집 고양이들도 나만 가면 숨어서 보이질 않음
이상한 소리내고 기분나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캣맘들도 동물단체들도 다들 좋은 사람들인 줄 알았음

평소 고양이에 관심 없으면 나 같은 사람들도 더 있지 않을까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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