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z] 싸*쥐없는 꼬맹이 녀석.내 너를 그리 가르쳤더뇨? &백여시 불여시
아르센뤼팽(211.244)
2002-11-12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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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뤼팽입니다.
꼬맹이 녀석이 병원에 다녀와서도 계속 설사를 하네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혈액검사를 했으면 하는 눈치던데..제가 학생인지라 쉽사리 권유하시지는 못하더군요
사실 저도 힘들답니다..엉엉 쥘쥘..두심이한테만 든 병원비만으로도 내 허리는 휘다못해 꽈배기가 되어버렸거늘...(아직도 치료중)
궁상은 그만떨고...본론으로 돌아가서...
암튼..설사가 안멈춰서 어제 밤부터 하루동안 사료급여를 중단하였답니다.
많이 배가고픈지 엎드려있네요..
가만히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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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나 화가 나서 한 마디 외쳤죠...넌 평생 사료 중단이다...
몇 분후....
꼬맹이가 가만히 저에게 한 마디 던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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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빛공격에 제가 그만 지고 말았답니다..이따 밤에 좀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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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의 한 마디!!!
치우 아찌 치우 아찌...저 데려가서 뤼팽뇬처럼 굶기시면 아니되어요...

꼬맹아..내가 너를 일부러 굶겼더냐...그것도 어제밤부터 중단한 것이란다..다 너를 위해서 말야...
그리고 이제 널 굶길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알겠니?? 그러니까 여시짓거리 하지마..챙피하잖니...
꼬맹이의 쾌차를 빌어주십시오...
아르센뤼팽이였습니다.
ㅎㅎㅎㅎ 너무 이쁘오.. 예전에 키우던 냥이가 생각나는구려 T^T
흐헉 가슴이 아프구려...우리 식구중 아무도 꼬맹이의 저 눈빛 공격을 이겨낼 수가 없을 것 같구려... 조금만 더 돌보아 주시오... 내 동물 종합 병원 예약해 놓으리다...
쾌차를 비오
커허.. 어려서 저런 눈빛이 나오시는 냥이님이시라니...치우햏께서도 조심하셔야 겠구랴.... 저 눈빛에 녹아내리면 끝일 것이외다...
보통 설사가 아닌가부쥬?
뽀리두 피떵을 이주나 싸내리고는 약먹고 나았었는데.......
정말 정말 너무너무 이쁘오... 참 그리고 일요일은 아무래도 서해안 고속도로가 너무 막히는 관계로 목포를 가기는 힘들듯 하오...해서 토요일에 뤼팽님이 광주를 나오실 수 있다면, 광주로 하고 그렇지 않다면 평일날 제가 목포로 갈까하는데...자세한 사항은 메일 보내겠소....하루빨리 꼬맹이 보고 싶소....
치우님은 곱게 데려가셔서 꼭 깜돌 2로 키울 의무가 있으니. 햏.. 하루에 참기름 반숟갈 콩기름 반숟갈 식용유 반숟갈씩 먹이면 깜돌이 뒷발톱 정도는 따라올수 있쏘!!
아 그렇게 하면 설사가 더 심해질지도 모르겠쏘.. 햏..
아...똘망똘망한것이 이쁘구려...사진빨인가?...어린것이 눈빛도 강하오..^^
지금 바로 메일 쌔우시오!! 바로 답장하겠소!!! ㅋㅋ 깜돌이를 따라가려면 그정도론 부족하오...드럼통으로 맥여야 가능할지..ㅋㅋㅋ 본햏자는 깜돌군의 그 느끼함에 이미 매료되어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 일이 공복에 참기름 한컴 콩기름 한컵 휘발유 두 컵을 마신다음 우다다를 한다오..아햏햏
그리고 치우님..부담드려서 정말 정말 죄송하오...몸둘바를 모르겠소...그런 말(동물병원예약) 들으려고 이런 글 올린거 아니었는데..아흐흑..날 방법해주시구랴...(살살~)
아, 뤼팽 햏자. 미야리산 아이지나 비오비타를 사서 조금씩 섞어서 먹여보시오. 설사가 멎고 장이 튼튼해 진다오. 약값은... 치우 햏자에게 달아놓으시오. -ㅅ- 설사가 어여 멎어야 할텐데 걱정이구려.
그것이 어디서 파는 것이오??? 아쿠아캣햏자?? 동물용이오??(사실 난 모르는게 너무 많소...무지한 뤼팽...햏자들이 한 수 가르쳐주시구랴)
아 우리 깜도리 예전에 애기때 덩이 설사는 아닌데 물러서 차병원에서 그때 미야리산 아이지인지 암튼 노란 가루약을 타서 왔어요.. 햏... 구해보시오!!
인간용이고, 약국에선 다 판다오. 유아들이 분유에 섞어 먹는 약이오. 고양이들이 장염에 걸리면, 저 미야리산 아이지를 섞어서 약을 조제해 준다오. 본좌도 집구석에 어린 괭이들이 들어올 때마다 항상 미야리산 아이지를 조금씩 섞어 밥을 먹였소. 지완이는 장이 약해서 극히 최근까지 물에 갠 미야리산 아이지를 먹었다오. 지금은 물론 맛동산이오. -_-
미야리산 아이지..비오비타...메디락베베..그딴거 수억 있소..그러니 아무런 걱정 하지 마시오....전혀 부담되지 않으니..괘념치 마시오...마음같아서는 이번주라도 데리러 가고 싶소..허락만 하신다면...ㅡㅜ...
아..아쿠아햏자..이왕가르쳐주신거 좀더 자세히 가르쳐주시오..양조절은 어느정도 해야하고...또 물과의 비율은 어케해야하는 것이오??? 한 수 쌔워주시오..부탁드리오..으허허허 내 그놈의 아이지인지 무엇인지 내일 당장 쌔워야겠소..(실은 나 설사하고 배아프면 항상 울엄니께서 맥이시던 직접하신 매실액기스를 조금 먹여봤다오..호..호..혹시나하고 말이오...허허)
참 그리고 뤼팽님 메일 때렸소(?)...여전히 하오체는 어색하오...ㅡㅡ;;
메일 때렸다는 말은 제가 보냈다는 말입니다..ㅡㅡ;;
보니깐 치우햏자두 불출 아범이 될 씨(?)가 보이오.. 햏.. 좋은 현상이오.. 이름은 지어두셨쏘?? 깜달 어떻소... 햏.. (미안하오 나의 이름 짓기 감각은.. 이정도라오.. 부르기도 쉽잖소 깜다라~)
꼬맹이 데리러 갈때 여분으로 미야리산이나 메디락 한병 더 가지고 가겠소...두심이 아프거나...아님 뤼팽님이 아프실때..드시오..
제 본명이 팔씨요....ㅡㅡ;; 그렇지 않아도 이름 땜에 고민중이오...얌이하고 운율을 맞추어서 깜이라고 해야하나...조로..깜달도 좋소 참고하겠소..
티스푼으로 반 정도를 덜어 주사기 눈금의 1 정도의 물에 섞어서 먹였다오. 주사기는 동네 문방구에 가면 구할 수 있을 것이오. 물론 바늘은 빼고 주사기로만 먹여야 하오. -_-;
ㅋㅋㅋ 치우님이 팔씨라서 더 마음에 드오..ㅋㅋㅋ 그리고 미아리산아이지(맞소?)를 때려주신다니(치우님식표현)...이렇게 감사할데가..두심이를 시켜 인사여쭙도록 하겠소..아쿠아캣님...주사기바늘...ㅋㅋ참고하겠소.../아키라님이나 저나 이름짓기 실력은 비등비등...사실 저보다 좀 더 한수위...암튼...괜히 반갑소..ㅋㅋ
치우님..꼬맹이 이름..얌이와 맞춰서 깜이가 이쁘오...허허 깜이에 한표
미야리산 아이지 제일 작은 것으로 한 통 사도 20분의 1도 못 먹일 것이오. 그러니 주위의 고양이 기르는 햏자들에게 나눠주거나 두심이에게 좀 먹여보아도 나쁘지 않을 것이오. 물에 갠 약을 안 먹으려고 하거든 불린 사료에 조금씩 섞어서 한 번 줘 보시오. 약값은 1만원에서 2만원 안쪽이라오. 주변에 애 기르는 사람이 있다면 좀 나눠달라고 할 수도 있을텐데... 이모 햏자는 혹시 없소?
미야리산 아이지 소매가 만원이오...220g이니 아쿠아캣님 말씀이 정확하오... 두심이도 맥이고...뤼팽님도 드시고...주변에도 나누어 주시구려...
본 햏자가 집에서 막내라서...이모햏자들의 자녀들은 모두가 다 초중고대생들로 이루어져있다오..게중에는 벌써 시집장가가서 애를 쌔우신 분들도 있다오...
메일 보내셨다는 메세지는 들어왔는데 정작 메일은 아직 안오고 있구려...한메일 가끔 이런다오...계속 기다리고 있겠소...냠냠...
허걱..그래요?? 그럼 저도 한 메일로 다시 보낼께요~기둘리시어요~
방금 저도 한 메일아이디로 해서 다시 메일 보냈습니당~
메일 잘 받아 보았고 지금 막 답장 보냈다오....^^;;
치치는 변이 좀 안좋아서 미아리산 아이지를 물에 게워멕였는데 연속적으로 바닥에 똥을 싼적이 있소 -_-;;; 아무래도 약효가 너무 뛰어나서 참을수가 없었나보더이다....; 가슴아픈 과거요..
크하하하~~ 치치뽕햏자.. 나 숨이 막히오!! 꿈에 꼬맹이 같은것이 업둥이로 들어왔었따오~ 엄마냥이가 와서 다시 내주었지만..햏햏
ㅋㅋㅋ 치치에게 그런 뼈아픈 과거가 있었단 말이오?? 치치욘석 이제보니 과거가 있는 여묘였던 게로군요!!! 놀려줄테닷!!!
우리 밍이 처음 왔을때 완전 물설사를 해서 미야리안 아이지사서 한 이틀 먹이니까 바로 괜찮아 졌어요.근데 혹시 과식때문에 설사하는거라면 분유타서 하루에 3~4번정도 먹이니까 3일정도 만에 설사가 멈추더라구요.사료는 절대 안주구 물이랑 MF1(분유이름)만 먹였어요.잘놀고 잘 자고 장에도 이상없는거라면 스트레스나 과식때문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