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고양이 잘 모를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펫샵 가정분양 냥줍 등등 들었어

그러다 아는 수의사분한테 물어봤는데 

품종묘를 개추 하시길래 이유를 들었는데 

아무리 고양이 성격이 케바케여도 품종묘들은 대충 이런 성격이다~

라는게 어느정도 있어서 보호자로써 좀 유리하다는 얘기를하심

내가그때 돈이 걱정이였어 품종묘들은 막 100-300라인이라서 

근데 센세말로는 길고양이애들 데려오셔도 운이안좋으면 병원비로 더깨지기도 해요 ㅎㅎ; 하길래

걍 랙돌돌 데려왔는데 ㅆㅂ

개천사임 첨에 데려와서 꺼내자마자 드러눕고 놀아달라고 하고

야옹 거리지도않고 그냥 옆에서 잠 잘자고

목욕 싫어하는데 그냥 참고 하고 

배 만질때도 안물고 싫으면 핥고 

애교 개잘부리고 맨날 졸졸 따라다니고 

얘 뽀뽀충이라 맨날 뽀뽀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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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라 담주월욜 중성화간다..

그저 개 추 

!


근데 주위에서 고양이 밥주는 친구가있는데 막 불쌍한 애기들을 구해주지 이러길래 

결국 내 가족이고 내새끼인데 난 내가원하는 애를 데려와서 가족으로 같이 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불쌍하다고 가족해주면 끝도없고 
나는 피폐해질거 같다하니 노발대발하다가 

연락끊길래 다행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