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컷은 개복수술 해야하는데 이건 하고 나면 일주일은 케어를 따로 해야함. 캣맘들은 이 기간 중에 실내에 두게 되면 손을 타게 된다고 착각. 간혹 이 기간엔 취약해진 암컷들이 일시적으로 밥주는 사람한테 ㅈㄴ앵기는데 그때 지가 쭈물쭈물 해놓고는 이미 손을 타버려서 애가 너무 순해서 너무 착해서 ...이러면서 임보호구 찾거나 털거지 시도 암튼 사이즈가 넘 커서 tnr 불가 또는 잘 안하려고 함
2. 수컷들은 부랄 따면 영역싸움에서 밀림 tnr 불가

3. 이거 외에도 tnr 후 ^아이^ 컨디션 나빠지니 여름 겨울 태풍 장마철 동안엔 tnr 불가
4. 내돈쓰긴 싫으니 신청해서 기다려야 하는데 그새를 못참고 임신해버리면 역시 tnr 불가
5. 출산하면 수유해야하니까 수유 기간 동안도 tnr 불가
6. 이 모든 난관을 뚫고 드디어 포획에 나선다 해도놓치면 당연히 tnr 불가

이렇게 되면 사실상 tnr이 가능할리 없지ㅋㅋ참고로 캣맘 생활에 현생 내팽겨친 (지금은 손절한) 한때 절친 있었고 털스라이팅 ㅈㄴ당해서 잘알 캣맘 중에 tnr에 긍정적인 사람 거의 없을걸? 시비털릴까봐 거의라고 썼고 내가 만난사람 중엔 단 한명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