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고 해놓고 매일글쓰면 안좋아 보이는거 아는데 ㅠ..

어제 찍은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이걸 나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고민하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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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다 약 너무잘먹어서 열빙어 줄려고 꺼내니까
시선고정 하는거
아뱅쟝이 샴돌쟝보다 먼저먹으려고 넥카라를 발로 누르고 발내미는거...
옆에서 형 노려보는 샴돌쟝 표정은 덤
그리고 그런아뱅쟝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형을 제치고 먼저먹겠다고 나섬...

결국 사이좋게 열빙어 반마리씩 노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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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뱅쟝 1살 막됬을때 찍었던건데
저자세로 너머에 있는 자기꼬리 흔들면서
잡으려고 혼자 놀더라구 커여워서 찍었던거

이때는 아뱅쟝이 울집 막내였음 ㅎㅎ
막내의 재롱은 늘 커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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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창문에 올라가서 벽밖에 없는거라도 바람쐬면서 구경하는데
길고양이가 지나가면서 창문 구경하던 아뱅쟝쪽으로 앞발 갈기고 하악질하고 지랄해서 아뱅쟝 도망가고 첫째가 한참 말싸움하고 하악질 하면서 내쫒고서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진짜 사라졌나 빼꼼하고 보러감...
꼬리펑 했었는데 내가 살살 만져서 털은 가라앉았는데도 펑 여파로 꼬리가 부풀어 오른거 보이지...

내가 그래서 저이후로 환기 잠깐할때 빼고 저창문을 못열구있음 ㅠ....
아뱅쟝이 저기 못봐서 아쉬워 하더라...
그이후로 보일러실 문 위에있는 신발장 올라가서
현관문 위에 있는 창문 구경하는 걸로 타깃 바꾸긴 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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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하고 둘이서 저기서 새로운 자리발견하고 신나서 맨날 구경함
원래저기에 계절 지나서 안쓰는 신발들 올려놨었는데 자꾸 아뱅쟝이 떨구고 자리 차지함... 창문 더 가까이서 보겠다고 저기있는 신발 박스들도 결국 계속 떨궈서 신발들은 창고로 가버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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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기서 묘주 감시하는것도 맛들임....ㅋㅋㅋㄱㅋ
저러다가 저 신발장은 두마리의 13키로의 몸무개를 못버티고 사망함...ㅋ
고칠려고 기회보는중임... ㅋ 담엔 튼튼하게 달아야지
문젠 저기가 아예 씨멘트 벽돌벽이라 전동 드릴로 뚫릴지 모르겠엄...

이후부턴 의자 목받이로 옮겨서 계속 묘주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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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구한날 저기 누워서 나구경하더라

그래서 편히보라고 캣폴2개나 사서 연결할려고 큰돈 주고 샀는데
이사 날 잡혀서... 설치 못하고 캣폴은 이사날까지 창고행....
사실 나혼자 설치시도 하다가 허리 아작날뻔해가지고 자신이 없어서....
이사할때 설치 부탁 드릴려구.... 기회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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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컴퓨터나 노트북하면 계속 옆에 와서 저렇게 부비적대구 딱붙어 있어서..  내가 행복해 죽을거 같음

그래서 게임에 집중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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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뱅쟝 시그니처 배발라당 자세임 ㅋㅋㅋㅋ
진짜 맨날 바닥에 저러구 눌러붙어 있음

다만 샴돌쟝 오고나서는 못본듯 ㅠ ㅠ
샴돌쟝을 이뻐하더라도
본인이 막내였던 예전보다 편하진 않나봐....
샴돌쟝이 머리크니까 하극상 기회 계속 엿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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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플스 5 사온날 설치하고 보니까 아무리찾아도 아뱅쟝 안보여서 철렁 했는데

박스서 바스락 소리나서 보니까 완전 아늑하게 있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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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넘모 잘서는 미어캣쟝이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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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기분전환 삼고 싶어서

인생최초로 염색 해보겠다고 탈색했는데 그날 할려던 염색약 없다고 주문넣어놓고 샛노란 머리로 돌아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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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뱅쟝이 계속 근처 서성이면서 머리에 시선고정하고 놀란눈으로 보고 또봄...


열빙어 집중 사진만 올리고 갈려다
그냥 아뱅쟝 사진 한다발로 풀고감..
샴돌이 이전에 발라당 애교쟁이 최강 귀요미 막내 아뱅쟝이 있었다굼 ㅎㅎ
이러니까 내가 고양이가 넘모 좋아 쥬금 ㅠ ㅠ

셋중 하나라도 없으면 묘주는 못산다.... 

집순이라 회사갈때 빼고는 집에만 있어서 허구한날 애들 사진 한다발로 잔뜩 찍고그래서
갤러리 용량만 110기가라서 회사에서 일하면서 고양이들 사진 보면서 에너지 충전하거든....

종종 온다는게 3일연속 출근중이네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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