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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진은 맘 아파서 못올리겠고 건강했던시절로 ㅠㅠㅠ...



구내염 치은염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치흡걸린 냥이임..

이제10살인데.. 

인생의 즐거움이 자고 밥먹고 간식먹는앤데..

묘주팔에 팔베게하고 자는게 하루 일과인놈인데 지금은 아예 옆에 안와줌..ㅠㅠㅠ


어금니만 8개 뽑았고 입이 불편한지 아예 식사 거부중... 

연차쓰고 지금 두시간마다 간식 까주면서 맛이라도 봐달라고 비는중이다 ㅠㅠㅠ


너무 순해서 병원에서도 수액 놓을 혈관 찾는데 돼냥이라 한번에 못찾는데 승질한번 안내고 발만 빼는놈이라 마음이 더아픔

그냥 패럴마냥 지랄했음 좋겠는데.. 애가 무기력 한거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시발 다신 동물 안 키울거임ㅠ


십년을 동거동락한 가족이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 슬픔


궁팡가서 파데캔 종류별로사고 조공도 한 20만원치 사놨는데

입을 안대니 환장하겠다 진짜..


댕댕쉐끼는 눈치는 개밥에 말아 먹었는지 친구가 남긴 간식 많이 먹는다고 좋아죽는다..ㅠ




냥갤 묘주들은 조금만 이상하면 극성맘마냥 병원 꼭 달려가

댕댕이랑 다르게 진짜 아픈티를 안내는데 ..내가 더 예민하게 관찰했어야 했는데.. 다 내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