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째쟝 체중변화임....
애가 작년에도 식욕도 없고 기력도없고 밥안먹구 살빠져서 병원 입원한적 있음....
그때 최대한 의심가는거 다 검사해봄 150깨졋었움...
근데 모든 수치가 놀라울 정도로 정상
식욕저하 이런것도 병원 입원한 3일간 그런적없다는듯 바로 회복하고 퇴원
일년지나서 또 증상이 반복됨..
그래프 보면 알겠지만 그동안 문제가 없어서 잘살다가
1년만에 예방접종하러 재방문함 9월달에 7.3 이었었움 이때 비만이라고 살좀 빼자구 하셔서
사료를 다이어트식으로 바꿈... 근데 진짜 넘모 잘먹었움 거부도없었고 변도 졸깨끗
그담에 뭔가 이상해보여서 병원 왔을때 열 42도 가까이 되서 무게 쟀을때 7.02로 하락
저이후가 타병원 오진으로 개보냈을때라 내가 좀만 이상해도 병원와서 올때마다 무게 기록이 다됨..
보면 무게가 주식시장처럼 아주 그냥 폭락중임....
첨엔 난 다이어트사료 효과 좋구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수직 하락하는거보곤 이거 아니다싶음... ㅋ
심지어 마지막 직전에 잰 6.5는 턱드름 땜시 11월 26일 6.09는 샴돌이한테 감기 옮아서 12월 2일에 잰건데 8일에 샴돌이 중성화수술겸 세마리 감기 나았는지 보러왔을때 무게 재니까 5.5까지 떨어져있음...
이게 순식간에 빠지니까 병원에 입원해서 모든검사 다함 이번에도 얘하나만으로 100깨진듯...
근데 놀랍게도 싹 다 정상임
근데 혹시 위의 사진 손가락 표기한곳 보여?
진짜 아주 희미하게 정말로 자세히봐야 줄이 뜬게보임
저게 면역력 결핍이라는데 (사람으로 치면 에이즈 같은거) 선생님도 긴가민가해서 나보고 이거 줄보이시냐고 물어보심....
이게 양성인지 아닌지 확진을 못하겠데...
지금 또 오늘아침에 기력 회복해서 밥 다먹고 점심 저녁도 야무지게 먹고 쮸릅이도 홀라당 했다고함
내가 데리러오니까 아주 우렁차게 안아달라고 울었음...
그리고 의사쌤들이 만져줄때마다 오도방구랑 맞먹을 정도로 골골송부르면서 애교부리고 부비적댔다고...
샴돌이에 이은 배반자가 여기또 있었음 ㅋㄱㅋ
그래서 면역력결핍이면 이렇게 순식간에 또 기운이 좋아지지 않는데 ㅋㅋ 그래서 면연력 결핍 정밀검사 하고싶으면 해주는데 굳이 권하지는 않는다고 하심....
묘주는 지금 이번달 월급받자마자 셋 병원비로 150 사라져서 이번달 곡이를 못먹게 되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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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주의 부담을 덜기위해 삼돌이를 구조를 해야겠군!
아니다 묘주가 부담을 앉고 곡이를 끊으면 된다 - dc App
42도면 너무 높은데
아그건 10월초 사건임!! 그때는 다낫고서 한참 잘 지냈음ㅋ - dc App
그때도 원인은 안 나옴?
ㅇㅇ 내가 동물응급실까지 갔는데 해열제 맞고 또 열은 금방 떨어지고 집오고서 이틀지나니까 졸래 쌩쌩해짐... - dc App
힘내라 머리 아프겠다
지금 퇴원해서 오니까 언제 아팟냐는 듯 동생들 서열정리하면서 집 다 검침하고 물 밥 먹고 내 옆자리에 드러누웠다 묘주 억울 - dc App
ㅋㅋㅋ 묘주 억울.....묘주는 이번달 텅장 샴돌이고 첫째고 그냥 애교발사네.고로 구조해도 됨?
지금 첫째쟝 집오자마자 군기빠진 동생들 서열정리하고 물 밥 다 한번씩 잡수시고서 묘주옆에 언제 아팟냐는듯 드러 누움... 지금 묘주는 억울하고 환장한거시에오 - dc App
계절 타나본데 동물도 환절기 심하게 타는 개체들 있더라
진짜 환절기문젠가 ㅠ 작년엔 7월에그래서 그건 여름탄건가??... 내년을 다시 봐야겠군 - dc App
걍 다이어트사료 효과를 잘본듯ㅋㅋㅋ
진짜 어디서도 이상 발견안되고 병원입원하니까 기력되찾고 식욕도 돌아와가지고 지금 퇴원하고 집오자마자 동생들 군기잡고서 밥하고 물먹더니 내옆에 드러누워서 개어이없어하는중임 - dc App
특징만 보면 갑상선 항진증 같음 1. 식욕상승, 의욕발달 (이것때매 놓치는 경우가 많다함) 2. 급격한 체중감소 3. 음수량, 소변량 증가 150만원 검사면 피검사까지 받았을텐데, 피검사 중에 비정상수치에 맞닿는 정상수치 있는지 체크한번 해봐
그뫄지 하나가 있었는데 토욜에 들어서 이름까먹음 근데 병원어 와서 흥분상태서 검사한거라 그럴수있다고 했음 갑상선도 1.5로 디게 낮게나와서 배제됨... - dc App
그러면 체질일 가능성도 클듯
진짜 체질인가.... 건강이 예민보스인가... 묘주맘을 들었다 놨다함 입원하기전에 침도 흘리고 눈도 어디 풀린것모냥 흐릿하고 밥도안먹던놈이 퇴원하고 집오니까 군기빠진 동생들 군기 함 잡아주고 밥과 물먹더니 내옆에 드러누워서 요근래 안하던 그루밍 열심히 하는데 나정말 지갑이 억울해질려한다 - dc App
우리집 개도 갑자기 다 뒤져가는 것처럼 굴길래 병원 100만원 들여 검사했더니 아무 이상없다 그러길래. 내가 영상까지 찍어서 보여줬는데 '그건...급체인거같아요' 이러더라. 유독 아픈거 더 티내는 개체들이 있대. 근데 차라리 그런 개체가 낫다더라... 물론 ㅈㄴ 억울하긴 한데, 나중에 병 빨리 찾을 수 있는 애니까 그건 그거대로 다행으로 여겨야지
아 그렇게 생각하면 다행이긴하네 열42도나 됬을때도 뭔가 이상한 티를내줘서 바로 병원갈수 있긴했음 ㅠㅋ - dc App